가방에 스민 판타지 월드
런웨이에 오르면 못할 것이 없다.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신선함’으로 재미를 주는 패션의 힘. 2017년 S/S 시즌 패션 스테이지에 오른, 상상의 나래를 펼친 가방 몇 점.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을 가장 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순간을 꼽으라면 런웨이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할 때가 아닐까. 런웨이에 선보인 옷과 패션 아이템은 바로 매장에서 판매되기도 하고, 때론 조금 더 팔릴 만한 디자인으로 순화해 일명 ‘커머셜 라인’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특히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건 시즌 백. 잇 백이 사라진 지 오래지만 여전히 가방은 패션 브랜드에서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사이즈 제약이 있는 슈즈보다 접근성이 좋고, 그 브랜드의 시즌 트렌드를 가장 쉽게 캐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이번 시즌에도 디자이너들의 재미난 발상을 집약한 결과물이 대거 등장했다. 매 시즌 동물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톰 브라운은 귀여운 강아지를 가방으로 형상화했다. 플라워 패턴으로 온몸을 장식하거나 베이비 핑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체크 패턴 가방을 선보인 것. 물론 목에는 톰 브라운의 시그너처 컬러인 레드•화이트•네이비 리본을 달아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돌체 앤 가바나는 서커스 밴드를 런웨이로 불러모아 D&G 밴드를 완성했다. 서커스단에서 볼 법한 소리 나는 북과 기타는 가방으로 탄생했고, 쇼의 막바지엔 피아노를 작게 축소한 하드케이스 토트백도 등장! 가방 스트랩을 악기 줄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 돌체 앤 가바나 특유의 섬세한 터치도 가미했다. 직접 실뜨기를 해서 완성한 가방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로에베는 목가적인 느낌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리넨으로 만든 클러치를 소개했다. 클러치의 지퍼 부분에 실타래를 엮어 마치 할머니가 손녀를 위해 직접 만든 가방 같은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장난꾸러기 모스키노는 이번 시즌에도 위트 넘치는 디자인을 시도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종이 인형.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인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아직 가위질을 하기 전 모습 그대로 하얀 표시가 있는 종이 자국을 그대로 살려 옷과 패션 아이템에 부착했다. 버킷 백은 점선이 있는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가죽으로 제작해 재미를 더하기도. 뒤이어 등장한 주인공은 알약과 치약. 지난 시즌 ‘세제 시리즈’로 인기를 모은 데 힘입어(?) 이번 시즌에는 민트 치약 모양 그대로 가방을 만들거나 알약 파우치를 제작해 더 소장하고 싶어졌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을 가장 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순간을 꼽으라면 런웨이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할 때가 아닐까. 런웨이에 선보인 옷과 패션 아이템은 바로 매장에서 판매되기도 하고, 때론 조금 더 팔릴 만한 디자인으로 순화해 일명 ‘커머셜 라인’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특히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건 시즌 백. 잇 백이 사라진 지 오래지만 여전히 가방은 패션 브랜드에서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사이즈 제약이 있는 슈즈보다 접근성이 좋고, 그 브랜드의 시즌 트렌드를 가장 쉽게 캐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이번 시즌에도 디자이너들의 재미난 발상을 집약한 결과물이 대거 등장했다. 매 시즌 동물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톰 브라운은 귀여운 강아지를 가방으로 형상화했다. 플라워 패턴으로 온몸을 장식하거나 베이비 핑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체크 패턴 가방을 선보인 것. 물론 목에는 톰 브라운의 시그너처 컬러인 레드•화이트•네이비 리본을 달아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돌체 앤 가바나는 서커스 밴드를 런웨이로 불러모아 D&G 밴드를 완성했다. 서커스단에서 볼 법한 소리 나는 북과 기타는 가방으로 탄생했고, 쇼의 막바지엔 피아노를 작게 축소한 하드케이스 토트백도 등장! 가방 스트랩을 악기 줄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 돌체 앤 가바나 특유의 섬세한 터치도 가미했다. 직접 실뜨기를 해서 완성한 가방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로에베는 목가적인 느낌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리넨으로 만든 클러치를 소개했다. 클러치의 지퍼 부분에 실타래를 엮어 마치 할머니가 손녀를 위해 직접 만든 가방 같은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장난꾸러기 모스키노는 이번 시즌에도 위트 넘치는 디자인을 시도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종이 인형.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인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아직 가위질을 하기 전 모습 그대로 하얀 표시가 있는 종이 자국을 그대로 살려 옷과 패션 아이템에 부착했다. 버킷 백은 점선이 있는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가죽으로 제작해 재미를 더하기도. 뒤이어 등장한 주인공은 알약과 치약. 지난 시즌 ‘세제 시리즈’로 인기를 모은 데 힘입어(?) 이번 시즌에는 민트 치약 모양 그대로 가방을 만들거나 알약 파우치를 제작해 더 소장하고 싶어졌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을 가장 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순간을 꼽으라면 런웨이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할 때가 아닐까. 런웨이에 선보인 옷과 패션 아이템은 바로 매장에서 판매되기도 하고, 때론 조금 더 팔릴 만한 디자인으로 순화해 일명 ‘커머셜 라인’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특히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건 시즌 백. 잇 백이 사라진 지 오래지만 여전히 가방은 패션 브랜드에서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사이즈 제약이 있는 슈즈보다 접근성이 좋고, 그 브랜드의 시즌 트렌드를 가장 쉽게 캐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이번 시즌에도 디자이너들의 재미난 발상을 집약한 결과물이 대거 등장했다. 매 시즌 동물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톰 브라운은 귀여운 강아지를 가방으로 형상화했다. 플라워 패턴으로 온몸을 장식하거나 베이비 핑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체크 패턴 가방을 선보인 것. 물론 목에는 톰 브라운의 시그너처 컬러인 레드•화이트•네이비 리본을 달아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돌체 앤 가바나는 서커스 밴드를 런웨이로 불러모아 D&G 밴드를 완성했다. 서커스단에서 볼 법한 소리 나는 북과 기타는 가방으로 탄생했고, 쇼의 막바지엔 피아노를 작게 축소한 하드케이스 토트백도 등장! 가방 스트랩을 악기 줄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 돌체 앤 가바나 특유의 섬세한 터치도 가미했다. 직접 실뜨기를 해서 완성한 가방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로에베는 목가적인 느낌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리넨으로 만든 클러치를 소개했다. 클러치의 지퍼 부분에 실타래를 엮어 마치 할머니가 손녀를 위해 직접 만든 가방 같은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장난꾸러기 모스키노는 이번 시즌에도 위트 넘치는 디자인을 시도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종이 인형.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인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아직 가위질을 하기 전 모습 그대로 하얀 표시가 있는 종이 자국을 그대로 살려 옷과 패션 아이템에 부착했다. 버킷 백은 점선이 있는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가죽으로 제작해 재미를 더하기도. 뒤이어 등장한 주인공은 알약과 치약. 지난 시즌 ‘세제 시리즈’로 인기를 모은 데 힘입어(?) 이번 시즌에는 민트 치약 모양 그대로 가방을 만들거나 알약 파우치를 제작해 더 소장하고 싶어졌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을 가장 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순간을 꼽으라면 런웨이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할 때가 아닐까. 런웨이에 선보인 옷과 패션 아이템은 바로 매장에서 판매되기도 하고, 때론 조금 더 팔릴 만한 디자인으로 순화해 일명 ‘커머셜 라인’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특히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건 시즌 백. 잇 백이 사라진 지 오래지만 여전히 가방은 패션 브랜드에서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사이즈 제약이 있는 슈즈보다 접근성이 좋고, 그 브랜드의 시즌 트렌드를 가장 쉽게 캐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이번 시즌에도 디자이너들의 재미난 발상을 집약한 결과물이 대거 등장했다. 매 시즌 동물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톰 브라운은 귀여운 강아지를 가방으로 형상화했다. 플라워 패턴으로 온몸을 장식하거나 베이비 핑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체크 패턴 가방을 선보인 것. 물론 목에는 톰 브라운의 시그너처 컬러인 레드•화이트•네이비 리본을 달아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돌체 앤 가바나는 서커스 밴드를 런웨이로 불러모아 D&G 밴드를 완성했다. 서커스단에서 볼 법한 소리 나는 북과 기타는 가방으로 탄생했고, 쇼의 막바지엔 피아노를 작게 축소한 하드케이스 토트백도 등장! 가방 스트랩을 악기 줄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 돌체 앤 가바나 특유의 섬세한 터치도 가미했다. 직접 실뜨기를 해서 완성한 가방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로에베는 목가적인 느낌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리넨으로 만든 클러치를 소개했다. 클러치의 지퍼 부분에 실타래를 엮어 마치 할머니가 손녀를 위해 직접 만든 가방 같은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장난꾸러기 모스키노는 이번 시즌에도 위트 넘치는 디자인을 시도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종이 인형.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인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아직 가위질을 하기 전 모습 그대로 하얀 표시가 있는 종이 자국을 그대로 살려 옷과 패션 아이템에 부착했다. 버킷 백은 점선이 있는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가죽으로 제작해 재미를 더하기도. 뒤이어 등장한 주인공은 알약과 치약. 지난 시즌 ‘세제 시리즈’로 인기를 모은 데 힘입어(?) 이번 시즌에는 민트 치약 모양 그대로 가방을 만들거나 알약 파우치를 제작해 더 소장하고 싶어졌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을 가장 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순간을 꼽으라면 런웨이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할 때가 아닐까. 런웨이에 선보인 옷과 패션 아이템은 바로 매장에서 판매되기도 하고, 때론 조금 더 팔릴 만한 디자인으로 순화해 일명 ‘커머셜 라인’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특히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건 시즌 백. 잇 백이 사라진 지 오래지만 여전히 가방은 패션 브랜드에서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사이즈 제약이 있는 슈즈보다 접근성이 좋고, 그 브랜드의 시즌 트렌드를 가장 쉽게 캐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이번 시즌에도 디자이너들의 재미난 발상을 집약한 결과물이 대거 등장했다. 매 시즌 동물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톰 브라운은 귀여운 강아지를 가방으로 형상화했다. 플라워 패턴으로 온몸을 장식하거나 베이비 핑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체크 패턴 가방을 선보인 것. 물론 목에는 톰 브라운의 시그너처 컬러인 레드•화이트•네이비 리본을 달아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돌체 앤 가바나는 서커스 밴드를 런웨이로 불러모아 D&G 밴드를 완성했다. 서커스단에서 볼 법한 소리 나는 북과 기타는 가방으로 탄생했고, 쇼의 막바지엔 피아노를 작게 축소한 하드케이스 토트백도 등장! 가방 스트랩을 악기 줄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 돌체 앤 가바나 특유의 섬세한 터치도 가미했다. 직접 실뜨기를 해서 완성한 가방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로에베는 목가적인 느낌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리넨으로 만든 클러치를 소개했다. 클러치의 지퍼 부분에 실타래를 엮어 마치 할머니가 손녀를 위해 직접 만든 가방 같은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장난꾸러기 모스키노는 이번 시즌에도 위트 넘치는 디자인을 시도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종이 인형.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인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아직 가위질을 하기 전 모습 그대로 하얀 표시가 있는 종이 자국을 그대로 살려 옷과 패션 아이템에 부착했다. 버킷 백은 점선이 있는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가죽으로 제작해 재미를 더하기도. 뒤이어 등장한 주인공은 알약과 치약. 지난 시즌 ‘세제 시리즈’로 인기를 모은 데 힘입어(?) 이번 시즌에는 민트 치약 모양 그대로 가방을 만들거나 알약 파우치를 제작해 더 소장하고 싶어졌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을 가장 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순간을 꼽으라면 런웨이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할 때가 아닐까. 런웨이에 선보인 옷과 패션 아이템은 바로 매장에서 판매되기도 하고, 때론 조금 더 팔릴 만한 디자인으로 순화해 일명 ‘커머셜 라인’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특히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건 시즌 백. 잇 백이 사라진 지 오래지만 여전히 가방은 패션 브랜드에서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사이즈 제약이 있는 슈즈보다 접근성이 좋고, 그 브랜드의 시즌 트렌드를 가장 쉽게 캐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이번 시즌에도 디자이너들의 재미난 발상을 집약한 결과물이 대거 등장했다. 매 시즌 동물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톰 브라운은 귀여운 강아지를 가방으로 형상화했다. 플라워 패턴으로 온몸을 장식하거나 베이비 핑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체크 패턴 가방을 선보인 것. 물론 목에는 톰 브라운의 시그너처 컬러인 레드•화이트•네이비 리본을 달아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돌체 앤 가바나는 서커스 밴드를 런웨이로 불러모아 D&G 밴드를 완성했다. 서커스단에서 볼 법한 소리 나는 북과 기타는 가방으로 탄생했고, 쇼의 막바지엔 피아노를 작게 축소한 하드케이스 토트백도 등장! 가방 스트랩을 악기 줄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 돌체 앤 가바나 특유의 섬세한 터치도 가미했다. 직접 실뜨기를 해서 완성한 가방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로에베는 목가적인 느낌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리넨으로 만든 클러치를 소개했다. 클러치의 지퍼 부분에 실타래를 엮어 마치 할머니가 손녀를 위해 직접 만든 가방 같은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장난꾸러기 모스키노는 이번 시즌에도 위트 넘치는 디자인을 시도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종이 인형.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인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아직 가위질을 하기 전 모습 그대로 하얀 표시가 있는 종이 자국을 그대로 살려 옷과 패션 아이템에 부착했다. 버킷 백은 점선이 있는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가죽으로 제작해 재미를 더하기도. 뒤이어 등장한 주인공은 알약과 치약. 지난 시즌 ‘세제 시리즈’로 인기를 모은 데 힘입어(?) 이번 시즌에는 민트 치약 모양 그대로 가방을 만들거나 알약 파우치를 제작해 더 소장하고 싶어졌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을 가장 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순간을 꼽으라면 런웨이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할 때가 아닐까. 런웨이에 선보인 옷과 패션 아이템은 바로 매장에서 판매되기도 하고, 때론 조금 더 팔릴 만한 디자인으로 순화해 일명 ‘커머셜 라인’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특히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건 시즌 백. 잇 백이 사라진 지 오래지만 여전히 가방은 패션 브랜드에서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사이즈 제약이 있는 슈즈보다 접근성이 좋고, 그 브랜드의 시즌 트렌드를 가장 쉽게 캐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이번 시즌에도 디자이너들의 재미난 발상을 집약한 결과물이 대거 등장했다. 매 시즌 동물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톰 브라운은 귀여운 강아지를 가방으로 형상화했다. 플라워 패턴으로 온몸을 장식하거나 베이비 핑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체크 패턴 가방을 선보인 것. 물론 목에는 톰 브라운의 시그너처 컬러인 레드•화이트•네이비 리본을 달아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돌체 앤 가바나는 서커스 밴드를 런웨이로 불러모아 D&G 밴드를 완성했다. 서커스단에서 볼 법한 소리 나는 북과 기타는 가방으로 탄생했고, 쇼의 막바지엔 피아노를 작게 축소한 하드케이스 토트백도 등장! 가방 스트랩을 악기 줄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 돌체 앤 가바나 특유의 섬세한 터치도 가미했다. 직접 실뜨기를 해서 완성한 가방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로에베는 목가적인 느낌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리넨으로 만든 클러치를 소개했다. 클러치의 지퍼 부분에 실타래를 엮어 마치 할머니가 손녀를 위해 직접 만든 가방 같은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장난꾸러기 모스키노는 이번 시즌에도 위트 넘치는 디자인을 시도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종이 인형.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인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아직 가위질을 하기 전 모습 그대로 하얀 표시가 있는 종이 자국을 그대로 살려 옷과 패션 아이템에 부착했다. 버킷 백은 점선이 있는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가죽으로 제작해 재미를 더하기도. 뒤이어 등장한 주인공은 알약과 치약. 지난 시즌 ‘세제 시리즈’로 인기를 모은 데 힘입어(?) 이번 시즌에는 민트 치약 모양 그대로 가방을 만들거나 알약 파우치를 제작해 더 소장하고 싶어졌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을 가장 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순간을 꼽으라면 런웨이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할 때가 아닐까. 런웨이에 선보인 옷과 패션 아이템은 바로 매장에서 판매되기도 하고, 때론 조금 더 팔릴 만한 디자인으로 순화해 일명 ‘커머셜 라인’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특히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건 시즌 백. 잇 백이 사라진 지 오래지만 여전히 가방은 패션 브랜드에서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사이즈 제약이 있는 슈즈보다 접근성이 좋고, 그 브랜드의 시즌 트렌드를 가장 쉽게 캐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이번 시즌에도 디자이너들의 재미난 발상을 집약한 결과물이 대거 등장했다. 매 시즌 동물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톰 브라운은 귀여운 강아지를 가방으로 형상화했다. 플라워 패턴으로 온몸을 장식하거나 베이비 핑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체크 패턴 가방을 선보인 것. 물론 목에는 톰 브라운의 시그너처 컬러인 레드•화이트•네이비 리본을 달아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돌체 앤 가바나는 서커스 밴드를 런웨이로 불러모아 D&G 밴드를 완성했다. 서커스단에서 볼 법한 소리 나는 북과 기타는 가방으로 탄생했고, 쇼의 막바지엔 피아노를 작게 축소한 하드케이스 토트백도 등장! 가방 스트랩을 악기 줄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 돌체 앤 가바나 특유의 섬세한 터치도 가미했다. 직접 실뜨기를 해서 완성한 가방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로에베는 목가적인 느낌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리넨으로 만든 클러치를 소개했다. 클러치의 지퍼 부분에 실타래를 엮어 마치 할머니가 손녀를 위해 직접 만든 가방 같은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장난꾸러기 모스키노는 이번 시즌에도 위트 넘치는 디자인을 시도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종이 인형.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인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아직 가위질을 하기 전 모습 그대로 하얀 표시가 있는 종이 자국을 그대로 살려 옷과 패션 아이템에 부착했다. 버킷 백은 점선이 있는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가죽으로 제작해 재미를 더하기도. 뒤이어 등장한 주인공은 알약과 치약. 지난 시즌 ‘세제 시리즈’로 인기를 모은 데 힘입어(?) 이번 시즌에는 민트 치약 모양 그대로 가방을 만들거나 알약 파우치를 제작해 더 소장하고 싶어졌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을 가장 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순간을 꼽으라면 런웨이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할 때가 아닐까. 런웨이에 선보인 옷과 패션 아이템은 바로 매장에서 판매되기도 하고, 때론 조금 더 팔릴 만한 디자인으로 순화해 일명 ‘커머셜 라인’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특히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건 시즌 백. 잇 백이 사라진 지 오래지만 여전히 가방은 패션 브랜드에서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사이즈 제약이 있는 슈즈보다 접근성이 좋고, 그 브랜드의 시즌 트렌드를 가장 쉽게 캐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이번 시즌에도 디자이너들의 재미난 발상을 집약한 결과물이 대거 등장했다. 매 시즌 동물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톰 브라운은 귀여운 강아지를 가방으로 형상화했다. 플라워 패턴으로 온몸을 장식하거나 베이비 핑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체크 패턴 가방을 선보인 것. 물론 목에는 톰 브라운의 시그너처 컬러인 레드•화이트•네이비 리본을 달아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돌체 앤 가바나는 서커스 밴드를 런웨이로 불러모아 D&G 밴드를 완성했다. 서커스단에서 볼 법한 소리 나는 북과 기타는 가방으로 탄생했고, 쇼의 막바지엔 피아노를 작게 축소한 하드케이스 토트백도 등장! 가방 스트랩을 악기 줄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 돌체 앤 가바나 특유의 섬세한 터치도 가미했다. 직접 실뜨기를 해서 완성한 가방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로에베는 목가적인 느낌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리넨으로 만든 클러치를 소개했다. 클러치의 지퍼 부분에 실타래를 엮어 마치 할머니가 손녀를 위해 직접 만든 가방 같은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장난꾸러기 모스키노는 이번 시즌에도 위트 넘치는 디자인을 시도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종이 인형.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인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아직 가위질을 하기 전 모습 그대로 하얀 표시가 있는 종이 자국을 그대로 살려 옷과 패션 아이템에 부착했다. 버킷 백은 점선이 있는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가죽으로 제작해 재미를 더하기도. 뒤이어 등장한 주인공은 알약과 치약. 지난 시즌 ‘세제 시리즈’로 인기를 모은 데 힘입어(?) 이번 시즌에는 민트 치약 모양 그대로 가방을 만들거나 알약 파우치를 제작해 더 소장하고 싶어졌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을 가장 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순간을 꼽으라면 런웨이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할 때가 아닐까. 런웨이에 선보인 옷과 패션 아이템은 바로 매장에서 판매되기도 하고, 때론 조금 더 팔릴 만한 디자인으로 순화해 일명 ‘커머셜 라인’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특히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건 시즌 백. 잇 백이 사라진 지 오래지만 여전히 가방은 패션 브랜드에서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사이즈 제약이 있는 슈즈보다 접근성이 좋고, 그 브랜드의 시즌 트렌드를 가장 쉽게 캐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이번 시즌에도 디자이너들의 재미난 발상을 집약한 결과물이 대거 등장했다. 매 시즌 동물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톰 브라운은 귀여운 강아지를 가방으로 형상화했다. 플라워 패턴으로 온몸을 장식하거나 베이비 핑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체크 패턴 가방을 선보인 것. 물론 목에는 톰 브라운의 시그너처 컬러인 레드•화이트•네이비 리본을 달아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돌체 앤 가바나는 서커스 밴드를 런웨이로 불러모아 D&G 밴드를 완성했다. 서커스단에서 볼 법한 소리 나는 북과 기타는 가방으로 탄생했고, 쇼의 막바지엔 피아노를 작게 축소한 하드케이스 토트백도 등장! 가방 스트랩을 악기 줄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 돌체 앤 가바나 특유의 섬세한 터치도 가미했다. 직접 실뜨기를 해서 완성한 가방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로에베는 목가적인 느낌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리넨으로 만든 클러치를 소개했다. 클러치의 지퍼 부분에 실타래를 엮어 마치 할머니가 손녀를 위해 직접 만든 가방 같은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장난꾸러기 모스키노는 이번 시즌에도 위트 넘치는 디자인을 시도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종이 인형.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인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아직 가위질을 하기 전 모습 그대로 하얀 표시가 있는 종이 자국을 그대로 살려 옷과 패션 아이템에 부착했다. 버킷 백은 점선이 있는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가죽으로 제작해 재미를 더하기도. 뒤이어 등장한 주인공은 알약과 치약. 지난 시즌 ‘세제 시리즈’로 인기를 모은 데 힘입어(?) 이번 시즌에는 민트 치약 모양 그대로 가방을 만들거나 알약 파우치를 제작해 더 소장하고 싶어졌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