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가장 먼저 만나는 뉴 베누아 워치

FASHION

품위와 재치, 우아함과 세련됨을 겸비한 여성의 워치 베누아 컬렉션. 4월, 새로운 디테일과 기능을 더한 뉴 베누아 워치가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된다. 5월 정식 런칭보다 한 달 앞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옐로 골드 소재에 토프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을 적용한 베누아 워치.

까르띠에의 시그너처 여성 워치 베누아는 1912년 루이 까르띠에가 전통적 원형 시계에 싫증을 느껴 오랜 고민 끝에 고안한 독창적 디자인으로, 1950년대 말까지 여러 차례 수정을 거친 뒤에야 비로소 완성했다. 평범한 원형 시계를 길게 늘인 타원형이 특징인데, 그 모습이 욕조를 닮아 프랑스어 베누아(baignoire, ‘욕조’라는 뜻)로 명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베누아 워치는 1958년에 선보인 오리지널 디자인을 유지하되 보다 슬림한 스트랩, 샌드블라스트 마감 처리한 실버 다이얼, 30m 방수 기능 등을 새롭게 갖췄다.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날 수 있는데, 토프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을 적용한 옐로 골드 버전은 절제된 세련미를 지녀 데일리 워치로 제격이다. 또 화이트 골드 버전은 케이스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채워 찬란하게 빛나며, 다크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다.

1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다크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의 컬러 대비가 매력적인 베누아 워치.
2 긴 타원형이 돋보이는 베누아 알롱제 주얼리 워치.
3 핑크 골드 소재 케이스에 토프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1960년대 베누아 워치를 오버사이즈로 디자인한 베누아 알롱제 워치도 새로운 디테일을 더해 한층 우아한 모습으로 탄생했다. 솔리드 골드 케이스에 클루 드 파리 패턴으로 양각 처리하거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궁극의 화려함을 뽐내는데, 까르띠에의 탁월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케이스와 다이얼 전체에 영롱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 브레이슬릿까지 다이아몬드로 감싼 버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케이스에 그레이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버전 등 여섯 가지 모델로 구성했으며, 미디엄과 엑스트라 라지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인다. 우아한 실루엣에 눈부신 화려함을 입고 귀환한 베누아 워치와 베누아 알롱제 주얼리 워치. 4월 1일부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선보이니,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문의 1566-7277

 

에디터 이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