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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왕족’의 세계

FASHION

로열패밀리의 삶에 대해 아멜리에 윈저가 답하다.

우아하고 귀품 있는 분위기로 모두가 주목하는 로열의 삶을 걸어가는 인물이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사촌동생이자 켄트 공작 에드워드 왕자의 손녀로서 영국 왕위 승계 서열 43번째인 ‘레이디 아멜리아 윈저(Lady Amelia Windsor)’. 처음 세상에 얼굴을 알린 순간부터 ‘가장 예쁜 왕족’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그녀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부드럽게 물결치는 금발의 머리칼, 다소 권태롭고 무심한 표정, 작은 체구와 베이비 페이스로 이목을 사로잡는 아멜리에 윈저. 1995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나 현재 노팅힐에 살며 영국 특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자타 공인 트렌드세터로서 전 세계 워너비 뮤즈로 추앙받고 있다.

2016년 영국 <태틀러>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패션계에 발을 내디든 그녀는 돌체 앤 가바나의 캠페인 뮤즈로 활약하거나 수많은 컬렉션과 행사에 초대되는 영국의 대표 인플루언서로 손꼽힌다. 샤넬과 아제딘 알라이아, 불가리에서 인턴 생활을 하며 패션 센스를 익힌 아멜리아 윈저는 <엘르>, <보그> 등의 매거진 커버에 등장하는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패션모델의 화려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녀가 대중에게 사랑받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눈부신 스타일링에 있다. 화려한 플로럴 프린트와 비비드 컬러가 어우러진 그녀의 로맨틱 룩은 글래머러스한 이미지와 매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화려한 행사장의 모습뿐만 아니라 평상시 SNS를 통해 엿볼 수 있는 키치한 캐주얼룩도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치는 아멜리아 윈저만의 매력 포인트! 유니크한 패턴과 컬러를 자유자재로 믹스해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그녀는 때로는 그런지 히피 걸이 되었다가 때로는 러블리 핀업 걸로 변신하는 등 자신의 캐릭터를 200% 살린 데일리 룩으로 ‘패션 팔색조’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한다. 형제자매 중 유일하게 왕위 계승 서열을 유지하고 있는 진정한 로열인 아멜리아 윈저. 밝고 화려한 그녀의 일상에 전 세계의 눈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에디터 이혜민(프리랜서)
사진 @amelwind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