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일곱 번째 애플 스토어, Apple 홍대
홍대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를 담은 애플 스토어가 오픈했다.


위쪽 홍대 Apple 스토어 건물 전경
아래쪽 홍대 Apple 스토어 매장 내부
홍대 Apple 스토어
애플이 지난 20일 국내 일곱 번째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00번째 리테일 스토어인 ‘Apple 홍대’를 오픈했다. 홍대입구역 사거리 활기찬 대학가 한복판에 위치한 애플 홍대는 지역 내 다양한 고객들이 우수한 제품 라인업과 서비스를 체험 및 구매하고, 고도로 숙련된 스페셜리스트로부터 최고의 지원을 받으며, 제품 활용을 위한 ‘Today at Apple’ 세션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애플의 리테일 담당 수석 부사장인 디어드리 오브라이언(Deirdre O’Brien)은 “애플의 최첨단 기술과 홍대 커뮤니티의 창의력 넘치는 열정이 한데 모인 이 새로운 매장은 국내 고객과 애플이 함께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탄생했다.”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위쪽 Today at Apple 세션을 위한 매장 내 두 개의 테이블
아래쪽 홍대 Apple 스토어 오픈을 맞아 Today at Apple 세션에 참여한 빈지노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Today at Apple 세션
홍대라는 지역에 맞춰 Apple 홍대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고객과 보다 밀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매장 내 라운드테이블 세팅했는데, 이곳에서 최신 애플 제품을 위한 기본 사용법부터 관심 있는 기술을 발전시키는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는 Today at Apple 세션이 열린다. 홍대 애플에 방문한다면 힙합 아티스트 빈지노가 참여한 새로운 ‘Today at Apple Pop-Up Studio’도 경험해볼 것. ‘Pop-Up Studio: 빈지노가 참여한 iPad 속 Freeform 경험하기’를 통해 애플의 화이트보드 앱, 프리폼(Freeform)으로 2024년 비전 보드를 제작할 수 있다. 해당 세션은 2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매일 오후 5시 애플 홍대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Apple과 함께 위풍당당 대학생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호주 내 애플 스토어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홍대 Apple 매장에 위치한 픽업 공간
홍대 Apple의 픽업 공간
한편, 공간적인 부분에서 다른 애플 스토어와 차별화된 부분이 하나 있다. 온라인에서 구매한 고객들은 제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는 ‘픽업 공간’이다. 젊은 세대가 많은 지역인 만큼 그들의 소비 방식에 대한 애플의 깊은 고민을 느낄 수 있는 점이다.
에디터 차은향(chaeunhyang@noblesse.com)
사진 Ap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