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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로미오와 줄리엣>

LIFESTYLE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은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공연으로 재탄생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은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공연으로 재탄생했다. 그중 샤를 구노의 오페라는 기품 있는 선율과 환상적인 분위기가 특징. 국립오페라단의 이번 공연은 연출가 일라이자 모신스키가 절제된 무대에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내고, 소프라노 나탈리 만프리노와 박혜상, 테너 스테판 코스텔로와 김동원 등이 출연한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12월 8일~11일)
문의 1588-2514(국립오페라단)

에디터 안미영(myahn@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