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으로 꽉찬 남자 패션 유튜브 채널
오직 남자를 위한 패션 유튜브 채널을 뽑았다.

깡스타일리스트 l 구독자 약 55만 명
깡스타일리스트는 친절함으로 남자 구독자들을 사로잡았다. 트렌드를 소개하는데 있어 가르치기보다는 세세하게 현상을 설명하며 차근차근 알려주는 것이 특징. 아무리 패알못이라도 깡스타일리스트가 전달하는 내용은 이해할 수 있다.
유튜버와 나눈 5문 5답
Q 가장 반응이 좋았던 콘텐츠?
A 스타일링 꿀팁 관련 콘텐츠. 특히 최근 진행한 에드리 프로젝트가 반응이 좋았다. 비교적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을 위해 스타일 메이크 오버를 진행했다.
Q 자주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은?
A첼시 부츠. 어떤 옷을 입더라도 부츠를 매치하면 스타일이 살아난다.

Q 이번 가을, 남자의 옷장에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추천한다면?
A크루넥 니트 톱. 니트 톱 그 자체로 입을 수도 있고 가을 아우터에 이너로 매치하면 풍부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Q 콘텐츠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A누군가에게 반드시 도움이 되는 영상을 만들려고 한다. 나의 콘텐츠를 통해 팁을 하나라도 얻어 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꼭 모든 영상에 도움이 될만한 포인트를 넣는다.
Q앞으로의 방향성?
A구독자들과 오래오래 소통하고 싶다. 패션 센스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정보와 퀄리티로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하려 한다.
추천영상 ▶https://youtu.be/_tnELgb4wPs

클래씨 l 구독자 약 36만 명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영화 ‘킹스맨’의 대사이지만 유튜버 클래씨에게 적합한 문구다. 패션을 비롯해 그루밍, 라이프 스타일 등 신사가 되기 위한 다양한 매너를 공유한다. 여자들의 신뢰가 필요한 남자라면 구독은 필수.
유튜버와 나눈 5문 5답
Q 가장 반응이 좋았던 패션 콘텐츠는?
A 연령대별, 가격대별로 소개한 남자의 지갑과 시계 콘텐츠들. 백만 뷰가 넘어 지갑과 시계를 다루는 국내 콘텐츠 중에 가장 높은 것 같다. 아이템을 구매하기 전 필수 시청 영상이다.
Q 자주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은?
A오메가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시계. 내가 좋아하는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가 착용한 모델로 수트와 캐주얼 모두 잘 어울려서 자주 착용한다.

Q 이번 가을, 남자의 옷장에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추천한다면?
A바버의 왁스드 재킷.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수트와 캐주얼 모두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군복처럼 튼튼해서 편하게 입기 좋고 장마철에는 자동차에 항상 두고 다닐 정도로 방수 기능이 훌륭해 실용적이다.
Q 콘텐츠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A클래식 스타일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아이템의 역사나 브랜드의 헤리티지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려 노력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멋에 대해 구독자들이 흥미를 가졌으면 한다.
Q앞으로의 방향성?
A구독자들이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제작할 예정이다. 트렌드를 쫓는 패션보다 본인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추천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N3Zkw0VXPI

Cheol 미니멀 스타일리스트 l 구독자 약 2만 명
평소 미니멀한 스타일을 즐긴다면 이 채널을 주목해라. 잔잔한 분위기에서 실루엣으로 승부하는 미니멀한 옷들을 소개한다. Cheol 미니멀 스타일리스트는 업로드된 영상들을 통해 간결한 패션으로도 개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유튜버와 나눈 5문 5답
Q 가장 반응이 좋았던 콘텐츠?
A 직접 구매한 제품을 소개하는 콘텐츠. 감성을 담은 미니멀한 제품을 좋아하는 편인데 내가 구매한 제품들을 통해 구독자들이 새롭게 접하는 브랜드나 디자이너가 있어서 반응이 좋은 것 같다.
Q 자주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은?
A벌룬 팬츠. 하체가 발달한 나의 단점을 보완해 주면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 시티 보이 룩 키 아이템 중 하나가 벌룬 팬츠이기도 한데 단점 보완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Q 이번 가을, 남자의 옷장에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추천한다면?
A메리노 울 니트. 쾌적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에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니트에 셔츠와 트라우저를 매치하면 클래식한 무드를, 티셔츠와 데님을 스타일링하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Q 콘텐츠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A나의 가치관이 잘 담기도록 노력한다. 단순히 미니멀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가치관을 더해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다. 구독자들이 평소 익숙한 브랜드나 디자이너를 재발견하는 콘텐츠가 되었으면 한다.
Q앞으로의 방향성?
A문화, 예술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디자이너 혹은 예술가와 협업해 패션 & 라이프스타일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추천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dTjwEvXr_UE
에디터 김원(kw_06@noblesse.com)
사진 스타일리스트깡, 클래씨, Cheol 미니멀 스타일리스트
디자인 부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