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헤드폰
청각 예민한 남자에게 추천한다. 하이파이 오디오를 듣는 것 같은 사운드를 선사하는 헤드폰.
왼쪽부터_ 하이파이 마니아에게 사랑받는 베이어 다이내믹의 2세대 T1. 기존 제품보다 향상된 드라이버를 채택해 손실 없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Sound Solution에서 수입한다. 브라운 컬러 가죽 밴드 헤드폰은 Sony의 MDR-1ABT. 고음질 무선 음악 감상을 위해 개발한 블루투스 코덱 LDAC를 적용해 무선 연결 상태에서도 CD 음질을 뛰어넘는 사운드를 자랑한다.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의 Bang & Olufsen H7은 기존 H6를 업그레이드한 블루투스 버전. 오른쪽 이어컵에 장착한 고감도 터치 패널을 통해 트랙 이동, 볼륨 조절, 전화 수신 등 대부분의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다. Sennheiser의 어반나이트 XL 와이어리스는 지난해에 출시해 호응을 얻은 어반나이트의 특징을 그대로 계승하고 무선의 편리함을 더한 제품. 블루투스 4.0을 채택해 2개 이상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울트라손의 퍼포먼스 880은 넓은 주파수 대역으로 게임, TV 시청부터 정교한 음악 작업에도 부족함 없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케이블 분리형으로 아웃도어용과 함께 하이파이, 프로 작업 등에 적합한 두 종류의 케이블을 제공한다. Sovico A/V에서 판매한다.
에디터 홍유리 (yurih@noblesse.com)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