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DNA의 결정체, 맥시마 출시

1981년에 글로벌 데뷔한 이래 일곱 번의 풀 체인지를 거치며 진화를 거듭한 닛산의 플래그십 세단 맥시마 8세대 모델을 아시아 시장 중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다. 컨셉카를 현실화한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장인정신이 깃든 실내, 스포츠카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뛰어난 퍼포먼스, 최첨단 편의 및 안전장치 등 압도적인 매력으로 중무장했다. 먼저 외관 디자인은 ‘2014 북미 오토쇼’에서 공개한 스포츠 세단 컨셉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닛산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더해 스포티하면서 세련된 느낌이다. 실내는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의 프리미엄 가죽 시트와 내부 곳곳에 적용한 리얼 스티치로 품격을 더했다. 특히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블루 에인절스의 제트기에서 영감을 얻어 유려한 곡선의 전면 유리, 운전석 쪽으로 7도 기울어진 센터페시아 등 제트기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요소를 녹여낸 점이 흥미롭다. 여기에 14년 연속 미국 워즈오토(Ward’s Auto) 선정 ‘세계 10대 엔진’에 빛나는 VQ 엔진을 탑재, 이전 모델 대비 86마력 향상된 최대출력 303/6400(ps/rpm), 최대토크 36.1/4400(kg·m/rpm)의 강력한 성능을 뽐내 드라이브의 재미를 한껏 극대화한다.
문의 | 080-010-2323
에디터 | 홍유리 (yurih@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