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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수록 스타일리시해지는 셀럽 데님 룩

FASHION

다가올 계절을 더욱 쿨하게 즐기기 위한 셀럽들의 청청 데님 스타일링.

시대를 초월해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온 데님은 언제나 굳건하게 우리의 곁을 지키며 룩의 완성도를 책임져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데님 또한 계절이 변할 때마다 새로운 모양새와 차림새로 트렌드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흰 티에 청바지만 고수했다면, 지금부터는 데님과 데님의 조합을 눈겨여 볼 때입니다.

로제와 빌리 아일리시의 여유로운 실루엣 데님 셋업
로제와 빌리 아일리시는 데님 특유의 편안한 무드에 집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몸에 꼭 맞는 실루엣보다는 여유로운 핏의 루스한 데님 셋업을 선택한 점이 인상적인데요. 로제처럼 오직 데님만으로도 코지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고, 빌리 아일리시처럼 컬러 포인트 액세서리를 더해 스타일에 개성을 불어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도이치의 과감한 시도
무대 위 퍼포먼스만큼이나 대담한 패션 센스로 사랑받는 도이치는 과감한 청청 패션으로 카메라 셔터 세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유려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데님 팬츠에 짧은 크롭트 데님 재킷, 여기에 아찔한 브라 톱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죠. 여기에 같은 컬러 톤의 베레와 머플러를 더해 과하지 않은 절제미까지 더했습니다. 이 룩을 완성하는 마지막 한 끗은 사진 속 그녀처럼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애티튜드!

같은 듯 다른 벨라 하디드와 젠데이아의 청청패션
모두의 옷장에 하나쯤은 있는 데님이지만, 의외로 청청 스타일링은 꽤 까다로운 편입니다. 자칫 잘못 매치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상·하의의 데님 컬러 톤이 다를 경우, 그 조합에 따라 전체적인 인상이 좌우되곤 하는데요. 이럴 때 벨라 하디드와 젠데이아의 스타일을 면밀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상의는 밝은 톤, 하의는 어두운 톤의 데님을 선택해 균형 잡힌 룩을 완성했죠. 하의는 안정감 있는 딥 블루 계열을, 상의는 얼굴을 한층 화사하게 밝혀주는 라이트 블루 데님을 매치해 청청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되 디테일에 힘을 더한 비욘세
비욘세는 탄탄한 화이트 티셔츠와 클래식한 스트레이트 진, 여기에 같은 톤의 데님 홈버그 해트를 매치해 ‘데님 온 데님’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슈즈까지 같은 블루 계열로 통일해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는데, 데님 팬츠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더했습니다. 청청패션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비욘세의 룩처럼 기본에 충실하되 디테일에서 힘을 주는 전략을 눈여겨보세요.

 

에디터 오경호(okh@noblesse.com)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billieeilish, @doechii, @bellahadid, @zendaya, @beyo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