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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거장이 선보인 눈 건강을 위한 스탠드

LIFESTYLE

불필요한 디테일을 배제한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조명 하나가 공간 디자인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고는 누구도 쉽게 예상치 못했다. 이 기특한 오브제는 배치하는 곳에 따라, 곁들이는 소품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공간에 확실한 개성과 악센트를 부여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환생이라고 평가받는 이탈리아 대표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손자의 눈 건강을 위해 만든 조명, 아물레또와 깜빠넬로가 그것이다.

 

알레산드로 멘디니

세계 유일의 대학 병원 안과센터 임상실험을 거친 감성적 예술 작품, 라문 ‘아물레또’
아물레또는 엔젤링처럼 생긴 독특한 외형 때문에 ‘천사 램프’라고도 불리는 LED 조명이다. 둥근 원 3개와 직선으로 이뤄진 독특한 구조가 시각적으로 공간을 분할해주는 동시에 평범한 일상의 공간에 초현실적 분위기를 더해준다. 그저 그런 침실, 밋밋한 거실과 조용한 서재가 아물레또의 존재감 덕에 예술적이며 때론 환상적이기까지 한 느낌으로 탈바꿈한다. 하나의 조형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이른바 ‘시간을 초월한 걸작’으로 호평받는 디자인. 기능은 또 어떤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학 병원의 안과 임상실험 테스트까지 거쳐 시력 보호 면에서 탁월하다. 형광등과 백열등에서 나오는 자외선, 적외선 등 눈에 좋지 않은 파장을 최소화해 빛이 부드럽고 떨림이 없으며 조도가 균일하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51단계로 조도를 조절할 수 있어 그야말로 눈 건강에 최적화한 기능성을 자랑한다. 유럽연합의 발암물질 제한 지침(RoHS)을 준수하고, 빛이 눈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검사하는 광·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통과해 안전하고 인체에 무해하다는 인증도 받았다. 전력 소모량이 일반 램프의 5분의 1 정도로 하루 6시간 사용 시 발광부 수명이 20년에 달하니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태양과 달, 지구를 상징하는 트리니티(Trinity), 우주를 형상화한 아물레또는 빨강, 노랑, 파랑 3가지 컬러와 이를 믹스한 스타일이 있으며 레귤러 사이즈와 미니 버전 중 선택이 가능하다. 메시지를 새겨 넣을 수 있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로도 제격이다.

 

삶에 위트를 더하는 즐거운 울림의 취침등과 장식등, 라문 ‘깜빠넬로’
이탈리아어로 ‘종’을 뜻하는 깜빠넬로는 이름 그대로 종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바티칸 교황청의 종 주조소인 이탈리아 종의 명가 마리넬리에서 1000년간 이어져 내려온 아름다운 소리를 품고 있다. 특히 깜빠넬로는 취침등이나 수유등으로 좋은데 자외선과 적외선은 물론 몸에 나쁜 파장을 방출하지 않아 영·유아의 예민한 눈에도 안전하다. 또한 제품의 발광부가 뜨거워지지 않아 열에 의한 화상 위험이 없을 뿐 아니라 전구가 깨질 염려가 없으며 전선이 없어 감전 우려도 없다. 선반 위에 올려놓으면 특별한 장식품으로, 식탁 위에서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는 촛불 대용으로, 아이 침실에서는 취침등이나 수유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 진품 보증을 위한 디자이너와의 협약으로 강남 직영점과 서울대학교미술관, 신세계백화점, 여의도 IFC몰, 기타 갤러리와 공식 홈페이지(www.ramun.com), 전화(1600-1547)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에디터 이재연 (jyeon@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