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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인류의 도전과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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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는 탐험가들을 후원하는 동시에 든든한 동반자로서 모험과 도전의 순간을 함께해왔다.

마리아나 해구 단독 잠수에 성공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

롤렉스 시계는 인류의 도전과 모험에 함께하며 그 견고함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그 시작은 영국의 머시디스 글리츠(Mercedes Gleitze)가 수영으로 너비 32km의 도버해협 횡단에 나선 192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롤렉스는 1926년 개발한 오이스터(Oyster)를 그녀의 손목에 채웠고, 10시간이 넘는 해협 횡단 후에도 시계는 완벽하게 작동했다. 세간의 관심이 쏠린 그녀의 도전이 성공하며 오이스터 역시 화제가 됐다. 이는 최초의 방수 손목시계 오이스터의 성능을 세계에 알린 사건이었다. 이후 1953년 영국 등반가 에드먼드 힐러리 경(Sir Edmund Hillary)과 텐징 노르가이(Tenzing Norgay)가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했을 때, 1960년 자크 피카르(Jacques Piccard)와 돈 월시(Don Walsh)가 심해잠수정 트리에스테(Trieste)를 타고 인간의 생존이 불가능한 수압을 뚫고 해저 1만916m 깊이의 마리아나 해구에 도달하는 신기록을 수립했을 때도 롤렉스는 그들과 영광의 순간을 함께하며 명성을 얻었다. 2012년에는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으로 알려진 마리아나 해구 단독 잠수에 도전한 제임스 캐머런(James Cameron) 감독의 여정에도 함께했다. 롤렉스는 수심 1만2000m 수압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한 오이스터 퍼페추얼 롤렉스 딥씨 챌린지(Oyster Perpetual Rolex Deepsea Challenge)를 그가 탄 심해잠수정 딥씨 챌린저(Deepsea Challenger) 외부에 장착했고, 이 시계는 1만908m 심해의 엄청난 수압에도 완벽하게 작동해 이들의 놀라운 기술력을 입증한 것. 현재 롤렉스는 극지방 탐험가 알랭 위베르(Alain Hubert), 등반가 에드 비에스터스(Ed Viesturs), 해양학자 실비아 얼(Sylvia Earle), 수중사진의 개척자 데이비드 더블릿(David Doubilet) 등 극한 환경을 이겨내며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동시대 탐험가들을 후원하고 있다. 과학적 탐구 활동의 지속적 지원을 통해 그들이 끊임없는 집념으로 일궈낸 성과와 함께 우수한 성능을 입증할 수 있었던 롤렉스. 앞으로도 인류의 한계를 넘어서는 모험과 도전의 대장정에 함께할 것이다.
문의 02-2112-1251

1 2007년 북극 탐험에 나선 알랭 위베르.   2 1960년, 마리아나 해구에 도달하는 신기록을 수립한 심해잠수정 트리에스테.   3 롤렉스 딥씨 챌린지(2012년)와 심해잠수정 딥 씨 챌린저.

 

에디터 정진원(jinwonjeong@noblesse.com)
사진 제공 롤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