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리드미컬 평창

LIFESTYLE

음악이 주는 힘은 강력하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순간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의 풍경을 바꿔주고, 신나는 멜로디는 우리를 즐거운 세상으로 이끈다. 오는 1월 30일부터 ‘평창겨울음악제’를 통해 겨울을 더 풍부하게 즐겨보는건 어떨까.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평창겨울음악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와 맞물려 주 개최지인 알펜시아 콘서트홀을 벗어나 처음으로 서울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매년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평창겨울음악제는 지난해 말 티켓 오픈을 하자마자 일주일만에 예술의전당 공연 1500석 이상 판매되며 음악제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8 평창겨울음악제는 정명화, 정경화 예술감독을 필두로 명창 안숙선, 피아니스트 손열음, 댄서 벨렌 카바네스,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마린스키 오페라단 성악가 등이 출연한다. 국내외 저명 연주자들의 참가는 물론 클래식 실내악 레퍼토리에 댄스, 발레, 국악을 접목한 프로그램과 오페라 갈라 등 수준 높고 특색 있는 무대로 구성될 예정.

공연은 1월 30일 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춘천, 원주, 강릉, 평창, 다시 강릉으로 이어진다. 1월30일~3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실내악 & 댄스 갈라, 오페라 갈라는 같은 레퍼토리로 2월 2일과 3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올림픽 개최지역에 위치한 강릉에서 국내외 관객들을 위한 자리가 한번 더 마련되는 것. 다양한 동계 스포츠, 전세계 유명 스포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올림픽처럼 음악의 경계를 허문 평창겨울음악제로 2월을 리드미컬하게 즐겨보자.

평창겨울음악제 자세히보기:www.musicpyeongchang.com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이너 송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