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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스타작가들의 내한 전시

LIFESTYLE

다니엘 아샴과 하비에르 카예하가 한국을 방문했다.

Fractured Idols XVII, 2024. Acrylic on canvas. 191.8 x 176.5 cm © Daniel Arsham. Courtesy of the artist and Perrotin.

Bronze Eroded Bust of Rome Deified, 2022. Bronze, polished stainless steel. 121.9 x 81.3 x 99.1 cm. ©Daniel Arsham. Courtesy of the artist and Perrotin.

Amethyst Crystallized Mimikyu, 2022. Amethyst, quartz, hydrostone. 63.5 x 61 x 49.5 cm. © Daniel Arsham. Courtesy of the artist and Perrotin.

Grey Selenite Eroded Back to theFuture Poster, 2022. Selenite, quartz,hydrostone. 61.60 x 41.91 x 3.18 cm.© Daniel Arsham. Courtesy of theartist and Perrotin.

Daniel Arsham, Courtesy of the artist.

다니엘 아샴, 서울 3024(Seoul 3024)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이 롯데뮤지엄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자그마치 144만명을 넘는 티파니, 위블로, 포르쉐 등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막론한 유수의 브랜드와 합작하여 종전에 보기 힘든 예술과 브랜드의 성공적 협업을 연이어 성공시켜 온 스타 작가다. 조각과 회화 그 외의 매체를 넘나들며 시간성, 역사성, 공간성의 경계를 초월하는 작업을 선보여온 그의 이번 전시는 1천년 후의 미래인 3024년의 서울을 소환했다. <서울 3024-발굴된 미래>전은 작가 스스로가 밝혔을 정도로 지난 20년간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된 전시 중 하나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혼재되어 시간을 초월하는 이질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Apocalypse) 세계관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현대 문명과 유적 발굴을 재해석한 ‘상상의 고고학(Fictional Archaeology)라는 다니엘 아샴의 독창적인 개념에 기반한 회화, 조각 등 작품 250 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7층
전시 일자: 7월 12일 ~ 10월 13일

No art here, 2020 Courtesy of the artist & Calleja Studio

This is the only way, 2022 Courtesy of the artist & Calleja Studio

Mr. Günter, 2023 Courtesy of the artist & Calleja Studio

I do op !, 2024 Courtesy of the artist & Calleja Studio

Portraits By Junghoon O Munch Studi.

하비에르 카예하, 이곳에 예술은 없다.
난해한 현대미술 사이 직관적인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스타 작가로 우뚝 선 하비에르 카예하(Javier Calleja)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특별전을 연다. 과거 20세기 스페인 말라가가 피카소의 도시였다면, 현재는 하비에르의 도시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만 보아도 그가 현 미술계에서 갖는 입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는 ‘이곳에 예술은 없다(No Art here)’는 제목을 통해 회화, 드로잉, 조각 등으로 구성된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볼거리는 그 뿐만이 아니다. 예술의전당 전시장 벽면에 현장 드로잉을 진행하며 단조로운 화이트 큐브를 자신의 유머를 담은 드로잉으로 뒤덮었다. ‘이곳에 예술은 없다’는 저항할 수 없는 자기 비하적 유머를 통해 관객 스스로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길 바라는 작가의 언어는 색다른 전시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소: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시 일자: 7월 12일 ~ 10월 27일

 

에디터 박재만(pjm@noblesse.com)
사진 각 뮤지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