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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좋은 집

LIFESTYLE

유러피언 감성을 담은 바탕 위에 삶을 설계하는 대림산업 e편한세상의 공간 철학.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주택전시관 전경.

집 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가구와 소품을 교체해도 채워지지 않은 부족함을 느끼는 이유는 바로 바탕에 있다. 벽과 바닥 마감재를 잘 쓴 집은 무엇을 담아도 어울리는 담백한 도화지처럼 어떤 스타일의 가구와 소품을 매치해도 훌륭하게 어우러진다. 세월 따라 취향이 변해 다른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식구가 늘었다 줄어도 가족의 이야기를 오랫동안 조화롭게 품어내는 바탕이 좋은 집. 대림산업이 새롭게 선보이는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눈에 돋보이는 화려함은 아니지만 은은한 멋과 품격이 느껴지는 공간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유러피언 하우스를 연상시킨다. 이를 만드는 힘은 기존 아파트 인테리어에선 볼 수 없던 특별한 마감재에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화이트 비앙코 대리석에서 벗어나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품은 폭넓은 천연 석재의 사용은 올해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마감재 트렌드다. e편한세상은 보다 고급스럽고 자연의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천연 석재에 누구보다 먼저 주목해 이를 고스란히 담은 2가지 타일로 완성한 아트 월을 선보인다. ‘체포 그레이’ 타일을 활용한 아트 월은 로마 시대부터 이탈리아의 수많은 건축물을 장식한 석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1 세라 바닥재를 사용한 공간.   2 체포 그레이 타일을 활용한 벽면.

이탈리아 베르가모 지방에서 생산하는 퇴적암 체포 디 그레(Ceppo di Gr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크고 작은 입자가 박힌 모노톤 타일로 풍부하면서도 깊이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부카 비앙코’ 타일은 각 타일의 패턴이 미묘하게 다른데 자연석의 질감과 내추럴한 색감이 어우러져 공간에 편안한 무드와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넣는다. 공간이 유독 넓어 보이는 까닭은 기존 바닥재보다 20mm 넓은 115m 폭의 바닥재 ‘세라’에 있다. 안정감을 주는 따뜻하고 밝은 톤의 바닥재가 깨끗하고 단정한 배경을 완성한다. 별도의 인테리어 비용 없이 이미 완벽한 바탕 위에 꿈꿔온 집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이곳의 가장 큰 혜택일 것이다.
그 안에 머무는 이가 오래도록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위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유러피언 스타일의 품격을 공간에 녹여 근사한 바탕을 일궈낸 e편한세상. 현재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과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인 부산 연산동, 거제 고현, 부산 전포, 서울 용두5구역 등 계속해서 바탕 좋은 집에 대한 철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80-783-3000, www.daelim-apt.co.kr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박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