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창립 90주년 기념 ‘베오랩 90’ 출시

뱅앤올룹슨이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풀 디지털 라우드스피커 ‘베오랩 90(BeoLab 90)’을 선보인다. 뱅앤올룹슨 역사상 가장 크고 진보한 디지털 스피커로 높이 125cm에 무게는 137kg에 이른다. 18개의 스피커 드라이버와 각 드라이버를 보조하는 18개의 앰프를 탑재해 스피커 한 대로 대형 영화관 사운드에 버금가는 8만2000W 파워를 구현한다. 디자인은 BMW의 컨셉카 지나(Gina)에서 영감을 얻어 알루미늄 캐비닛에 블랙 패브릭 커버를 입혔다. 패브릭은 소리의 투과성을 높이고 따뜻한 느낌을 더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색상은 블랙 한 가지로 선보이며 가격은 한 세트에 9990만 원이다.
문의 | 02-518-1380
에디터 | 이아현 (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