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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주최, <새로운 브리티시 모너니티> 전

LIFESTYLE

버버리 아트 스페이스 시리즈의 최초 전시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10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 중인 ‘버버리 아트 스페이스’ <새로운 브리티시 모더니티> 전시 전경

버버리 아트 스페이스
영국 문화 예술계를 향한 버버리의 관심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해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열린 사라 루카스(Sarah Lucas)의 <해피 가스(Happy Gas)> 전시를 지원했으며, 올해 초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 미술전 영국관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영국 미술과 문화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처럼 자국의 예술을 전 세계 관객에게 공유하는데 힘을 써 오던 버버리가 새로운 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름하여 ‘버버리 아트 스페이스’. 영국의 현대 예술가들을 버버리 스토어에서 소개하는 전시 시리즈로, 영국 현대 미술에 대한 버버리의 헌신을 상징한다.

Jemima Murphy, Keeping June, 2024, Oil on linen, Diptych, overall 200 x 320 cm, in Each panel 200 x 160 cm, ©Jemima Murphy, Courtesy the artist

Pam Evelyn, Break Water, 2021, oil on linen, 250x200cm, © Pam Evelyn

Sarah Cunningham, Channel Crossing, 2024, oil on canvas, 179.5x180x4cm, © Sarah Cunningham, Courtesy Lisson Gallery

<새로운 브리티시 모더니티> 전
‘버버리 아트 스페이스’ 시리즈의 시작은 서울이다. 전시명은 <새로운 브리티시 모더니티(A New British Modernity)>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영국 현대미술계가 주목하는 젊은 미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제마이마 머피(Jemima Murphy), 팸 에블린(Pam Evelyn), 사라 커닝햄(Sarah Cunningham)이 참여했다. 이들은 모두 여성이라는 점, 새로운 추상회화를 실험하며 자신의 미학적 세계관을 발전시키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자연과 환경, 개인적 경험에 이르기까지 각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4층에서 10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열린다.

 

에디터 차은향(chaeunhyang@noblesse.com)
사진 버버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