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향기롭게 즐기는 방법
잡고 싶은 우아함, 손끝에 감긴 향.

CHANEL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 펄스 스프레이.
소장하고 싶은 감각의 아이콘
어떤 향은 기억보다 오래 남는다. 스쳐간 순간에도, 머물다 사라진 후에도. 코코 마드모아젤이 그렇다. 2025년 봄, 샤넬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기억에 남을 우디 앰버 향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한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지만 그 안에 담긴 감각은 결코 가볍지 않은 향수,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 펄스 스프레이다. 이 향수의 포인트는 바로 디자인.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 펄스 스프레이는 향을 담는 케이스라는 기능적 한계를 넘어 패키지를 스타일링 요소로 확장했다. 보틀에 진주 스트링과 골드 체인이 교차하는 더블 스트랩을 달아 향수를 하나의 패션 오브제로 완성한 것.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여 소장 가치를 더하는 이 특별한 향수는 주얼리처럼, 또 패션 액세서리처럼. 손목에 감아 팔찌처럼 연출하거나 핸드백에 장식해 스타일링의 한 끗을 더하며 원할 때마다 향기를 터치업할 수 있다. 나를 위한 혹은 사랑하는 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위부터 CHANEL 코코 마드모아젤 헤어 미스트 코코 마드모아젤의 우아한 향기와 강력한 헤어 케어 효과를 자랑하는 헤어 미스트. CHANEL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모던한 향. 파촐리와 시트러스, 바닐라, 앰버 어코드가 조화를 이뤄 우아한 향을 완성한다.
우아함과 도발적 향의 리듬
코코 마드모아젤은 자유롭고 대담한 여성성을 표방한다. 우아하면서도 개방적이고,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함 속에 도발적 감성을 품고 있다. 따뜻하게 퍼져나오는 베네수엘라산 통카 빈의 앰버 노트,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시트러스와 파촐리, 그리고 깊숙이 깔린 바닐라 노트의 부드러운 잔향이 대비를 이루며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향을 완성한다.
가장 오래도록 기억되는 방식
코코 마드모아젤의 매혹적인 향을 오래도록 지속시키고 싶다면 레이어링을 권한다.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과 코코 마드모아젤 헤어 미스트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깊어진 향을 만날 수 있다.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코코 마드모아젤 헤어 미스트는 풍성한 향과 더불어 강력한 헤어 케어 효과를 자랑한다. 풍부하게 함유된 유연 성분이 스타일링할 때 모발이 헝클어지거나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가볍게 뿌리는 것만으로도 촉촉한 윤기와 은은한 향기를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남길 수 있는 것. 이 역시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향기가 주는 기쁨은 아트워크가 불러오는 감각적 희열과 같다고 한다. 이번 봄, 코코 마드모아젤의 정수가 담긴 아이템으로 일상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 향이라는 가장 우아한 방식으로 모든 순간을 남길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에디터 김다빈(dabin@noblesse.com)
사진 이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