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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별 여름 헤어, 포니테일 하나로 끝!

BEAUTY

여자 아이돌들이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하는 비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긴 머리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요즘, 기분 전환을 위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싶지만 공들여 기른 머리가 아까워 장발 vs 단발 딜레마에 빠졌다면? 정답은 바로 포니테일입니다. 묶는 위치나 컬링 연출 방식에 따라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이 포니테일
머리를 높게 올려 묶는 가장 정석적인 스타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아이브 장원영처럼 스크런치나 리본을 활용하면 더욱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죠. 특히 얼굴형이 둥근 편이라면, 시선을 헤어로 분산시켜 얼굴이 조금 더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슬릭 백 포니테일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잔머리 없이 넘긴 슬릭 백 포니테일은 헤어스프레이, 젤, 왁스 등의 스타일링 제품을 활용해 깔끔하고 매끄럽게 연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돈된 머릿결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어, 있지 예지는 물론 패셔너블한 해외 셀럽들도 즐겨 하는 헤어 스타일입니다.

사이드 포니테일
발랄하고 싶은 날엔 사이드 포니테일에 도전해 보세요. Z세대의 걸 코어 무드를 정석으로 보여주며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걸그룹 키키의 이솔은 깻잎 앞머리를 더한 사이드 포니테일로 키치함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기존의 포니테일과 달리 옆으로 묶어 연출하면 소녀스러운 느낌은 물론, Y2K 감성까지 표현할 수 있어 더욱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웨이브 포니테일
밋밋한 헤어스타일이 지겹다면 웨이브 포니테일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긴 생머리가 트레이드마크였던 로제는 이번엔 컬을 더해 개성 있는 포니테일을 완성했는데요. 머리숱이 적어 고민이라면 컬이 살아 있는 포니테일로 볼륨감을 더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로우 포니테일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로우 포니테일입니다. 하지만 로우 포니테일의 매력은 그뿐만이 아닙니다. 자칫 이마가 넓어 보일 수 있는 하이 포니테일과 달리, 시선을 얼굴 아래로 분산시켜 별도의 메이크업이나 시술 없이도 이마가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죠. 아이들의 미연처럼 잔머리를 함께 연출하면 청순함은 두 배로 살아납니다.

 

에디터 강유진 (yujin@noblesse.com)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