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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셰프 컬렉션과 함께한 오후

LIFESTYLE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던 어느 여름날 삼성 셰프 컬렉션과 <노블레스>가 함께한 요리 클래스가 열렸다. 클래스를 통해 엿본 삼성 셰프 컬렉션 냉장고의 특별함을 이야기한다.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의 시작
단순히 음식을 상하지 않게 오래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식자재의 신선함과 맛과 향, 풍미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냉장고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미슐랭 3 스타 셰프들이 개발 단계에서부터 참여해 완성한 삼성 셰프 컬렉션 냉장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미셸 트로와그로(Michel Troisgros), 크리스토퍼 코스토프(Christopher Kostow)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요리사들이 삼성전자 셰프 컬렉션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출시까지 그들의 전문가적 지식과 식자재를 보다 신선하고 효율적으로 보관하는 방법 등의 노하우를 담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성능과 디자인의 냉장고를 만들어낸 것. 용량도 슈퍼 프리미엄급이다. 세계 최초의 1000L 대용량 냉장고로 기존 제품(950L 용량) 대비 수납 공간은 한 칸씩 더 많아졌지만 외관의 크기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1 세비체 요리를 시연 중인 이충후 셰프  2 큰 냄비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잇는 이중 접이 선반  3 육류와 해산물을 위한 셰프 팬트리와 스테인리스스틸 셰프팬

련된 메탈 소재의 냉장고 문을 열어보면 내부 시스템도 남다르다. 우선, 공간에 따라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온을 유지하는 셰프 모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식자재 본연의 맛과 향, 질감을 지키기 위해서는 온도 변화 없이 보관하는 것이 중요한데, 셰프 모드는 온도 변화를 ±0.5℃ 이내로 최소화해 냉장고 문을 열고 닫아도 내부 온도를 정온으로 유지시켜주는 것. 식자재의 신선함을 최상으로 유지해 주기 때문에 매일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냉장고 속 차가운 메탈 벽면과 각각의 칸을 3개의 냉각기로 관리해주는 메탈쿨링과 트리플 독립 냉각으로 온도 변화를 최소화했다. 셰프 컬렉션의 최대 강점은 효율적인 수납공간이다. 육류와 해산물을 위한 전문 보관실인 셰프 팬트리는 -1℃를 유지해 고기와 생선이 얼지 않고 장기간 신선한 맛이 유지된다. 특히 리얼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셰프팬을 마련, 셰프 팬트리에서 팬을 통째로 꺼내 사용할 수 있어 요리할 때 용이하다. 문에 부착된 셰프 바스켓은 다른 재료에 쉽게 눌리기 쉽고 쉬이 무르는 버섯과 같은 채소를 따로 보관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바스켓을 통째로 빼서 사용할 수도 있다. 이렇듯 삼성 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세계적인 셰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혁신적 냉장 기술과 수납공간으로 재료 본연의 맛과 향, 질감을 살린 새로운 맛의 세계를 선사한다.

1 삼성 셰프 컬렉션 냉장고에서 바로 재료를 꺼내 요리하는 이충후 셰프  2 복숭아와 생크림을 곁들인 다쿠아즈 실습에 쓰일 신선한 재료들  3 바삭한 빵을 곁들인 비프 타르타르  4 볶은 통깨를 올려 만드는 가리비 요리  5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 독자들

스타 셰프의 요리 비결을 배우다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찾아왔던 지난 7월 7일, 방배동의 프렌치 레스토랑 제로컴플렉스에서 삼성 셰프 컬렉션과 <노블레스> VIP 독자가 함께하는 요리 클래스가 열렸다. 레스토랑에 들어서니 차가운 스틸 소재 벽면과 테이블로 꾸민 시원한 공간에 놓인 삼성 셰프 컬렉션 냉장고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클래스는 삼성 셰프 컬렉션 냉장고 소개와 함께 시작되었다. 제로컴플렉스의 이충후 오너 셰프가 페루의 대표 음식인 세비체와 당근 퓌레를 곁들인 가리비, 비프 타르타르, 복숭아와 생크림을 곁들인 다쿠아즈 등 총 4가지의 참신한 요리를 시연하며 클래스에 참석한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익히지 않은 숭어에 라임즙, 레몬즙, 고수 등을 넣어 만든 세비체와 복숭아에 생크림을 곁들인 다쿠아즈는 독자들이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새로운 요리 도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셰프 컬렉션의 셰프 팬트리는 세비체와 비프 타르타르를 요리할 때 가장 빛을 발했다. “육류와 해산물은 냉동실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기 쉽습니다. 또 냉장 보관할 경우 그릇에 물이 배어나오기 일쑤지만, 셰프 컬렉션 셰프 팬트리에서 보관한 숭어와 쇠고기는 바로 조리를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신선도가 훌륭했습니다.” 이충후 셰프가 덧붙였다. 이어 그에게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비결을 물었다. “요리의 시작은 냉장고에 재료를 넣을 때부터입니다. 식자재의 신선함이 요리의 맛을 살려주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삼성 셰프 컬렉션 냉장고에서 재료를 바로 꺼내 만든 이날의 요리는 클래스에 참석한 독자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질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삼성 셰프 컬렉션 냉장고가 추구하는 신선함의 가치를 맛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문의 2255-0114

에디터 윤재웅
사진 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