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위한 첫 번째 준비, 달력
어렵고 힘들었던 2020년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 보다 나은 새해를 위한 첫걸음, 특별함을 품은 2021년 달력을 소개한다.

Fritz 일력
매일매일, 하루가 지날 때마다 뜯어내는 일력 타입의 Fritz의 달력이다. 카페 Fritz만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녹아든 레트로 풍 디자인으로, 과거의 향수가 그리운 어른 세대부터 빈티지에 열광하는 Z세대까지 모두가 좋아할 법한 아이템. 하루가 끝나는 시점에서 매일 직접 종이를 뜯어내며 알차게 보낸 하루를 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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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아카이브 포스터 달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포토 매거진

류지춘 할머니 달력
93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화가의 삶에 들어선 류지춘 할머니의 ‘류지춘 할머니 달력’은 그의 손녀이자 미술 교육을 전공자인 임여송이 함께 만든 아기자기한 달력이다. 할머니의 소박한 취미를 오래오래 간직하고자 시작했던 엽서 만들기 프로젝트가 매년 성황을 맞아 작년에 이어 2021년 달력으로 또 한 번 찾아온 것. 할머니의 스케치북에 자리하고 있던 그림들을 선별해 열두 달 동안 즐길 수 있는 달력으로 완성했다. 12월 17일부터 송씨네 편의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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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무드 대형 달력
가로 85cm, 세로 62cm에 달하는 초대형 사이즈 달력으로, 특별한 그래픽이나 디자인 없이 오직 숫자만으로 이루어진 달력이다. 하지만 커다란 사이즈에서 오는 힘이 상당해 벽에 거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인테리어 효과를 불어온다. 모던한 북유럽 풍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심플한 블랙과 화이트로 이루어졌으며, 한 달이 끝날 때마다 손을 번쩍 들어 올려 직접 용지를 뜯어내는 색다른 재미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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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홍준석(프리랜서)
사진 라이프 아카이브, 오드무드, 임여송, Fritz
디자인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