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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은 지금 헤어 스카프 열풍 중

FASHION

헤어 스카프, 꼭 힙하게 연출하라는 법만 있나요?

지금 셀럽들은 헤어 스카프에 푹 빠져 있습니다. 볼캡에 스카프를 둘러 유니크한 룩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지드래곤을 시작으로 너나 할 것 없이 다채로운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는 중인데요. 힙한 Y2K 스타일부터 사랑스러운 걸리시 무드까지, <노블레스>와 셀럽들이 알려주는 팁을 통해 스카프 하나로 여름 헤어 스타일을 정복해 보세요!

헤어 스카프 하면 뭐니 뭐니 해도 페이즐리 패턴이 매력적인 반다나가 제일 먼저 떠오를 겁니다. 키스 오브 라이프 나띠는 긴 생머리 위로 반다나를 착용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헤어에 포인트를 더했고, 큼지막한 링 귀걸이와 스트리트한 룩을 통해 Y2K 코어가 물씬 느껴지는 룩을 연출했네요.

헤어 스카프는 활용하기 나름인 만큼, 아이브 레이는 양갈래 헤어를 동그랗게 말아 묶은 일명 ‘뿌까 머리’ 위로 레이스 소재의 헤드 드레스를 턱밑으로 묶어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뿌까 머리가 아니어도 양옆으로 땋은 머리나, 긴 생머리에 둘러도 청순하고 걸리시한 느낌이 어디에나 찰떡같이 어울린답니다.

쇠맛 아이돌 답게 독보적인 스타일을 지닌 에스파 윈터는 중단발 길이의 헤어에 고양이 귀 모양의 애니멀 패턴 스카프를 안쪽으로 묶어 연출했습니다. 이처럼 헤어 밴드로 활용할 경우, 장발과 단발 모두 어울릴 뿐만 아니라 흘러내리는 머리를 깔끔히 정돈할 수 있어 여름철 헤어로 알맞겠군요.

배우 문가영은 헤어 스카프를 머리 끈 대신 묶어 청순한 외모에 걸맞은 로우 포니테일을 시도했습니다. 부담 없는 데일리 헤어로도 적격인 이 방법은 묶는 위치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풍길 수 있는데, 높이 올려 묶으면 생기 발랄한 이미지를, 문가영처럼 아래로 내려 묶으면 차분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답니다.

최근 시크하면서 과감한 숏컷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아이들의 전소연은 스카프 열풍의 장본인인 지드래곤의 스카프 룩을 오마주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레트로한 무드의 스카프 위로 볼캡을 착용해, 패셔너블하고 쿨한 뷰티 룩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에디터 강유진 (yujin@noblesse.com)
사진 사진 각 인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