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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위 예술작품

FASHION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지닌 워치를 소개한다.

 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트래디셔널 심볼즈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메종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이 베이징 자금성 내 고궁박물관 전 부연구관원과의 밀접한 협업을 통해 제작된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트래디셔널 심볼즈(Métiers d’Art – Tribute to traditional symbols)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선보인다. 이번 워치는 총 4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데, 바쉐론 콘스탄틴은 장식 예술, 특히 황실의 건축 요소뿐만 아니라 가구와 도자기, 황실 의복, 특히 소위 ‘곤룡포’로 불린 의상에 널리 사용된 ‘바닷가 절벽’ 모티프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으며 오늘 날, 워치에 완벽히 이식했다. 전 모델 케이스의 직경은 38mm, 두께는 9.88mm이며, 무브먼트는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2460을 탑재해 중앙 아워 및 미닛 핸즈를 구동한다. 케이스백에는 제네바 홀마크를 받은 무브먼트와 함께 파도와 물결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모티프가 섬세하게 인그레이빙 된 22K 골드 로터로 다이얼의 상징적인 의미를 반영한다.

 에르메스 아쏘 그랜드 트랄랄라 브리데 모르스
에르메스는(Hermès) 1978년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가 디자인한 아쏘 컬렉션에 새로운 신규 모델을 추가했다. 이번 아쏘 그랜드 트랄랄라 브리데 모르스(Arceau Grand Tralala Brides et Mors) 워치는 아쏘 특유의 시대를 초월한 둥근 형태가 등자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독창적인 스타일을 강조한다. 또한 프랑스 아티스트 버지니 자맹(Virginie Jamin)이 디자인한 그랜드 트랄랄라 실크 스카프의 디자인을 재해석해 유니크함을 더했다. 로즈 골드 케이스에는 도트처럼 보이는 64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으며, 크라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다이얼에는 110개의 다이아몬드가 반짝임 속에 얽혀 그래픽적이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보여주면서도 작은 재갈 모양의 초침으로 생기를 더했다. 심장부에는 에르메스 매뉴팩처 무브먼트 H1912가 탑재됐다.

 티파니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워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전설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의 아이코닉한 주얼리에서 영감을 얻은 타임피스를 공개했다. 이번 워치는 주얼리의 버드 온 어 락, 피쉬 브로치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이는 티파니의 상징적인 컬렉션 중 하나로 손꼽힌다.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로 제작된 워치는 36mm, 39mm 총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에 대한 티파니의 전문성이 곳곳에 묻어난다. 케이스는에 다양한 크기의 라운드 풀 컷 다이아몬드를 풀 스노우 세팅하여 다이아몬드가 끊임없이 빛을 반사하는 광경을 선사한다. 36mm 모델은 약 55시간의 원석 세팅 작업을 통해 35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39mm 모델은 413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워치의 새는 주얼러의 세심한 손끝에서 약 24시간에 걸쳐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로 세팅됐다. 잔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워치는 매년 한정판으로 생산 될 예정이다.

 

에디터 박재만(pjm@noblesse.com)
사진 각 브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