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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앞머리 스타일링

BEAUTY

처피뱅부터 히메컷까지, 매일 다른 매력을 뽐내볼 수 있는 방법! 앞머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어요. 레드벨벳 슬기의 다채로운 앞머리 스타일링을 참고해, 이번 여름엔 나만의 헤어 무드를 찾아보세요.

깻잎 머리의 귀환, 시크함과 입체감을 동시에
사이드로 매끄럽게 넘긴 앞머리, 일명 ‘깻잎 머리’는 얼굴의 세로 라인을 강조해 전체적으로 페미닌하고 슬림한 인상을 줍니다. 슬기처럼 긴 생머리와 매치하면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죠. 6:4 또는 7:3 비율로 가르마를 타고, 본인 얼굴형에 맞는 밸런스를 찾는 것이 스타일링의 핵심입니다. 잔머리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연출하면 시스루 같은 가벼운 느낌도 더할 수 있어요. 얼굴 일부를 덮는 구조 덕분에 조명을 받을 때 입체감이 한층 살아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키치하고 트렌디한 앞머리 연출, 처피뱅과 히메컷으로 완성
눈썹 위로 짧게 떨어지는 처피뱅은 슬기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스타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이 스타일은 귀여움과 개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살려주는 효과가 있죠. 여기에 턱선을 기준으로, 수직으로 잘린 히메컷을 더하면 옆 얼굴 라인이 분리돼 보이며, 얼굴이 더 작고 갸름하게 연출됩니다. 히메컷이 다소 과감하게 느껴진다면, 슬기처럼 자연스럽게 층을 줘 부드럽게 이어보는 것도 방법. 짧고 경쾌한 앞머리와 강한 사이드 커트의 조합은 흔치 않기에, 스타일 하나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어요.

오늘은 더 러블리하게, 귀여움을 더한 펌 앞머리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내추럴한 뱅 앞머리에 가볍게 펌을 더한 슬기. 그 덕분에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인상이 완성됩니다. 살짝 들어간 컬이 이마 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 이목구비도 한층 부드러워 보이죠. 특히 앞머리 볼륨이 부족하거나, 힘없는 모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스타일. 슬기처럼 후디나 캐주얼한 룩과 매치하면,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줄 수 있어요.

 

에디터 장유주(yuju@noblesse.com)
사진 슬기 인스타그램 @hi_sseul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