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완성한 나무의 울림이 깃든 위스키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
여행의 설렘이 시작되는 곳엔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가 있다.

위스키 애호가에게 여행이란 단순히 여행 자체가 주는 설렘에 그치지 않는다. 면세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위스키의 희소가치를 보유할 수 있는 기회도 되는 것. 발렌타인의 새로운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는 한 모금의 여유, 품격과 함께 여행의 여운도 오롯이 전달하는 선물이 될 것이다. 발렌타인 고유의 균형 잡힌 부드러운 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아메리칸 오크의 달콤한 바닐라 향과 풍부한 과일 향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 지난 2015년에 출시한 ‘발렌타인 21년 유러피언 오크’에 이어 시그너처 오크 시리즈의 두 번째 에디션이다. 시그너처 오크는 발렌타인의 창시자 조지 발렌타인의 개척정신과 혁신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시리즈다. 그는 위스키 양조 공정에서 오크통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의 정신을 이어 받아 발렌타인의 5대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은 유러피언 오크에 이어 아메리칸 오크의 부드러운 바닐라와 토피 향을 구현한 위스키를 완성했다. 아메리칸 오크나무가 일생 동안 만들어낸 흔적과 인고의 세월이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오크통의 나뭇결을 그대로 가져온 라벨과 종이 상자가 시그너처 오크 에디션의 특징을 잘 드러낸다. 잘 익은 복숭아와 달콤한 바닐라 향이 후각을 자극하고 상큼한 오렌지와 따뜻한 생강을 곁들인 바닐라 퍼지의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한 모금 목구멍을 따라 흘려보내면 꿀처럼 달콤한 맛이 혀끝에 감돌며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샌디 히슬롭은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는 아메리칸 오크통의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낸다”며 “최상의 블렌딩을 완성하기 위해 오랜 시간 숙성한 진귀한 원액을 엄선했다. 위스키와 오크통의 조화를 위해 오크통 하나하나 직접 향을 맡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동안 인천·제주국제공항에 발렌타인 21 년 아메리칸 오크를 만날 수 있는 체험관을 마련한다. 하나의 싹이 자라 나무가 되고 이 나무가 원액을 숙성시키는 오크통이 되어 진귀한 위스키를 완성하는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통해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의 진정한 가치와 품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는 전 세계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