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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우유가 맛있는 이유

LIFESTYLE

아일랜드는 전자 시스템으로 풀 상태를 체크하고 동물의 건강 상태도 모니터링한다.

흑맥주 기네스와 위스키의 고장 아일랜드는 청정 낙농업 국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천혜의 자연에서 자란 젖소의 우유로 만든 치즈와 버터, 분유, 프로틴 파우더는 아일랜드의 자랑이다. EU 규정을 준수해 깨끗한 초원에서 1년 365일 방목하는 등 동물 복지에도 신경 쓴다.

아일랜드 유제품이 우수한 품질로 정평이 난 이유는 동물 복지 이외에도 ‘디지털 낙농업(Digital Dairy)’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첨단 기술을 이용해 동물의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전자 시스템으로 목장의 풀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아일랜드는 현재 세계 180여 개국에 식음료를 수출하고 있다. 국가 차원의 지속 가능성 프로그램 ‘오리진 그린(Origin Green)’ 검증을 받은 기업이 그중 90% 이상을 차지한다. 안전한 식자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지난해 11월 16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국·아일랜드 지속 가능한 유제품 포럼’은 아일랜드 유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다.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장관 마이클 크리드(Michael Creed)가 식품 부문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해 자국 유제품을 국내에 홍보했다. 안전하고 풍요로운 식탁을 위한 오리진 그린. 아일랜드의 먹거리가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이유다.

 

에디터 김희성(alice@noblesse.com)
문의 소펙사(www.sopexa-korea.com), 아일랜드 식품청(www.bordbia.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