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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도 반해버린 그 온천 숙소는 어디?

LIFESTYLE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추성훈. 그가 방문한 온천은 어디일까?

17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세 유튜버 추성훈. 그가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소개한 일본 온천 숙소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소개하는 일본 스폿은 영상 공개 후 ‘핫플’로 떠오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온천 도시 벳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추성훈이 머문 곳은 바로 호시노 리조트의 럭셔리 료칸 브랜드 ‘카이(KAI)’.그는 “일본에서 어디서 자냐고 물으면 ‘호시노 리조트’라고 대답해요. 일본 친구들도 부럽다고 하더라고요”라며 호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카이 벳푸’는 벳푸만의 풍경을 온전히 담아낸 인테리어와 지역 전통을 살린 ‘카이 시그니처 룸’이 인상적인데요. 놀랍게도 70개 전 객실이 모두 시그니처 룸으로, 넓은 픽처 윈도를 통해 그림 같은 수평선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바다의 색을 강조하기 위해 벽면과 욕실 유리에는 핑크 브라운 톤의 ‘카키시부’ 색상이 적용돼 공간에 은은한 무드를 더합니다.

카이 벳푸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온천입니다. 벳푸는 일본에서도 온천수가 가장 풍부한 지역 중 하나인데요. 피부에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온천수 세안만으로 부드러워진다는 추성훈의 말처럼 이곳 온천수는 연한 베이킹소다 성분이 함유된 탄산수소염천으로 피부에 좋은 성분을 담고 있습니다. ‘아츠유(뜨거운 물)’와 ‘누루유(미지근한 물)’로 구분된 실내탕, 그리고 일본식 정원을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탕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여기에 계절감을 담은 카이세키 요리 코스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추성훈이 맛본 요리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제철 식재료에 서양식 조리법을 더한 코스로 온천을 상징하는 나무통에 담겨 나오는 연출까지 더해져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킵니다.

화제의 온천, 추성훈도 반한 ‘카이 벳푸’. 올여름 여행 리스트에 추가해보는 건 어떨까요?

 

에디터 박재만(pjm@noblesse.com)
사진 유튜브 캡처 및 리조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