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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큰 핸즈, 어웨이큰 마인즈의 두 번째 챕터

FASHION

프랑스의 19세기 역사가 루이 비통의 어웨이큰 핸즈, 어웨이큰 마인즈 하이 주얼리 컬렉션 두 번째 챕터에 새겨졌다. 과감하고 대담한 도전 속, 메종의 예술성과 기술력을 고스란히 응집했다.

프랑스의 도자기 예술에서 영감받아 격자무늬, 화려한 디테일, 컬러풀한 레이어가 돋보이는 피나미널 컬렉션.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에 7.44캐럿 콜롬비아산 에메랄드를 세팅한 네크리스.

19세기 프랑스에서 일어난 공예와 과학적 혁신의 여정이 담긴 루이 비통의 ‘어웨이큰 핸즈(Awakened Hands)’, ‘어웨이큰 마인즈(Awakened Minds)’ 컬렉션의 두 번째 챕터가 공개됐다. 시대적 발전에서 영감받은 주얼리 디자인이 직관적이고 웅장하다. 일곱 가지 테마와 오십 점으로 구성된 경이로운 작품은 루이 비통 워치 &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프란체스카 앰피시어트로프의 진두지휘로 완성되었으며, 아틀리에의 기술과 장인정신이 집약된 마스터피스로 구성됐다. 나침반, 포켓 워치, 브로치를 포함한 남성 컬렉션도 소개한다. 당시 트렌드세터에게 영감을 준 주얼리를 조명하기 위함이다. 폭넓은 디자인에 깃든 루이 비통의 강인한 여성상은 뚜렷한 존재감을 발하며 프랑스 역사의 발전을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다.

피나미널 컬렉션 포켓 워치.

기하학적 구조의 연속으로 역동성을 구현한 그라비테 컬렉션. 10.15캐럿 사파이어 세팅 링.

기하학적 격자무늬를 통해 어웨이큰 핸즈의 기술과 앞으로 펼쳐질 어웨이큰 마인즈의 탁월함을 담은 엘레강스 컬렉션.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가 디자인의 핵심 요소다. 오픈 위브 격자 구조로 이뤄진 변형 가능한 브레이슬릿과 태피스트리가 연상되는 이어링.

건축적 웅장함이 돋보이는 V 모티브에 스텝 컷 옐로 사파이어를 세팅한 비전 브레이슬릿.

오픈워크 패턴의 꽃잎이 아름다운 스플렌더 컬렉션. 모잠비크산 루비를 꽃 중심에 세팅한 이어링.

구조적이고 정밀한 배열로 연속적 움직임을 표현한 다이나미즘 컬렉션. 플래티넘과 옐로 골드를 사용해 삼각형의 대비를 강조했다. 옐로 골드에 세팅한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인상적인 오픈 셰브런 브레이슬릿.

테마는 일곱 가지로 이루어지는데 프랑스 왕실 궁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화려한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수작업 완성의 ‘스플렌더’, 도자기 예술에서 영감받은 ‘피나미널’,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엘레강스’, 과학의 정밀성과 보이지 않는 것을 꿰뚫어보는 시각을 논한 푸코의 정의가 깃든 ‘그라비테’, 현대 집단주의로 향하는 길을 상징하는 구조적 배열이 인상적인 ‘다이나미즘’, 산업화가 번성하던 시대의 활기를 담아 철도의 기계화와 여행의 힘을 탐구한 ‘비전’, 에펠탑에 보내는 루이 비통의 헌사를 의미하는 ‘빅투아르’다. 역사적 해석을 반영할 뿐 아니라 현실적 역동성을 세심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 공예와 과학의 융합을 아이코닉한 아름다움의 여정으로 승화한 컬렉션은 한 나라의 유산을 전 세계를 위한 주얼리 유산으로 재탄생시킨 루이 비통의 대담한 도전이자 미래다.

에펠탑에 보내는 루이 비통의 헌사를 표현한 빅투아르 컬렉션. 3923시간 이상 작업한 끝에 완성한 기술적 걸작으로, 건축적 정교함과 예술적 디테일이 담겼다. 중앙의 V 모티브가 상징적인 네크리스.

기하학적 격자무늬를 통해 어웨이큰 핸즈의 기술과 앞으로 펼쳐질 어웨이큰 마인즈의 탁월함을 담은 엘레강스 컬렉션.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가 디자인의 핵심 요소다. 오픈 위브 격자 구조로 이뤄진 변형 가능한 브레이슬릿과 태피스트리가 연상되는 이어링.

 

에디터 최원희(wh@noblesse.com)
사진 루이 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