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편집숍의 경계는 허물어진 지 오래다. 패션 편집숍에서 만날 수 있는 뷰티 브랜드 4.

1. AQUA FLOR FIRENZE by San Francisco Market
이탈리아 피렌체의 숨은 보석 같은 프레이그런스 브랜드 아쿠아 플로 피렌체. 퍼퓸 마스터 실레노 첼로니 (Sileno Cheloni)의 상상력으로 완성한 매력적인 향을 향수, 로션, 캔들, 디퓨저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디퓨저, 룸 스프레이 모두 Aqua Flor Firenze.
2. L:A BRUKET by Ecru
건조하고 추운 날씨인 스웨덴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보습 효과가 뛰어나고, 해안 지역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 많다.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어떤 피부 타입에도 적합하며, 핸드크림과 비누, 섬유유연제인 리넨 워터 등이 특히 유명하다. 배스 솔트, 핸드크림, 리퀴드 솝 모두 L:a Bruket.
3. U.S. APOTHECARY by Sculp
천연 성분, 독특한 향 블렌딩,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미국의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케이홀 스튜디오. 이들의 4개 컬렉션 중 하나인 유에스 아포테커리는 유기농 허브를 약재상의 전통 제조법으로 담아낸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페이스 앤 바디 로션, 핸드 앤 바디 솝 모두 U.S. Apothecary.
4. CLAUS PORTO by Barbershop
클라우스 포르토는 포르투갈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포르투에서 시작한 130년 전통의 비누 브랜드다. 천연 원료를 사용하며 뛰어난 세정력과 보습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원료 배합, 제품 생산, 포장까지 모두 포르투에서 숙련된 장인의 손을 거쳐 완성한다. 남성 전용인 무스고 레알 라인의 클래식 솝 모두 Claus Porto.
에디터 정진원(jinwon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어시스던트 정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