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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슬리먼의 뉴 셀린느

FASHION

모두의 궁금증을 샀던 피비 파일로의 바통을 이어갈 주인공이 나타났다.



모두의 궁금증을 샀던 셀린느의 뉴 아티스틱 디렉터는 디올 옴므로 남성 패션의 판도를 바꿨던, 에디 슬리먼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LVMH로 다시 회귀한 에디 슬리먼, 이에 LVMH의 CEO 버나드 아놀트도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에서는 10년간 셀린느를 이끌었던 피비 파일로의 빈자리를 에디가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디올 옴므나 생 로랑에서 그가 보여준 스타일이 피비와는 정반대의 스타일이라고 해도 무방하기 때문. 골프왕의 디자이너 타일러는 셀린느의 인스타그램에 “이 결정이 블랙 & 화이트로 나타나는 건 아니길 바란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2월부터 셀린느의 ‘아티스틱, 크리에이티브, 이미지 디렉터’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할 에디 슬리먼, 그의 첫 번째 셀린느는 오는 9월 파리 패션 위크에서 공개될 예정!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사진 제공 셀린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