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
9월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지만, 여름휴가를 보내고 나니 꼭 서머 시즌이 끝난 것만 같다. 여름의 끝을 잡고, 피서지에서 지친 피부를 달래주고 일상으로 빠른 복귀를 도와주는 특별한 처방전.

1 La Prairie 2 Sulwhasoo 3 Avene 3 Kiehl’s
장시간 뜨거운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고자 한다면 라프레리의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크림과 설화수의 수율미스트를 참고할 것. 라프레리의 크림은 장시간 자외선 노출 후 예민해지고 건조해진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주는 애프터 선 케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부 표면에 강력한 수분 베일을 씌워 선 번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회복력을 높여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설화수는 지친 피부를 케어하는 자작나무 수액, 수분을 공급하는 맥문동과 새싹삼 성분을 함유한 수율미스트를 추천한다. 피부 친화력이 높다고 알려진 자작나무 수액은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키고 오랫동안 수분을 유지해준다. 그 덕분에 여름철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하며 즉각적인 청량감과 수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분사각을 한층 넓힌 수율미스트는 부드러운 입자와 상쾌한 향으로 피부에 휴식을 선사해 마음을 안정시킨다. 수분을 공급해 1차 케어를 했다면 낯선 여행지에서 장시간 자외선 노출로 생긴 트러블을 잠재울 것. 아벤느는 트러블의 원인인 피부 속 미세 먼지를 제거하는 저자극 클렌징 워터 미셀라 로션을 선보인다. 물 세안이 별도로 필요 없는 저자극 클렌징 워터 제품으로 간편하고 깨끗하게 피부를 정돈해준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피부에 꼭 필요한 9가지 성분만 담았는데, 아벤느 온천수를 93% 함유해 안전하고 촉촉하게 클렌징을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천연 3D 메시 시스템으로 수분 지수를 한 단계 끌어올려주는 스마트 제품이다. 키엘은 트러블이 생긴 부위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트러블 케어 스폿 에센스를 신제품으로 출시한다. 어떤 피부 타입에도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스폿 에센스를 함유해 10%의 황 성분이 각질층을 녹이고 자극받은 부위에 빠르게 스며들어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또한 비타민 B3를 함유한 저자극 포뮬러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색소침착 부위를 깨끗하게 관리해 미백 기능도 기대할 수 있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