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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읽는 한 쪽짜리 책

LIFESTYLE

읽든 읽지 않든 여행지에 책을 꼭 챙겨가야 마음이 놓인다면 한 쪽짜리 책이 제격이다.

#Noblesse_여름에읽어요 캐리어는 가볍게, 마음은 더 가볍게 떠나야 하는 여행에도 꼭 챙겨야 마음이 놓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책인데요. 커버를 찢어 아코디언처럼 펼쳐서 읽는 한 쪽짜리 책 ‘쪽프레스’는 여행 메이트로 제격이죠. 그동안 ‘봄’, ‘도시의 속살’ 등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인 쪽프레스는 최근 ‘기호’를 주제로 한 ‘한쪽으로 읽는 그래픽노블’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최준혁 <행운의 컵 도용 사건>, 야마우치 요스케 , 박새한 <내 취향> 등 6종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크기, 얇은 두께라 가지고 다니다 마음 내킬 때면 언제 어디서든 펼칠 수 있답니다. @jjokkpress – #DigitalEditor_KHS #쪽프레스 #책 #Noblesse

노블레스(@noblessekorea)님의 공유 게시물님,

 

1박 2일이든 5박 6일이든 캐리어에 책 몇 권은 챙겨야 마음이 든든하다. 쪽프레스는 특히 여행 가방을 꾸릴 때 훌륭한 선택지가 된다. 물론 오래도록 되새기고 싶은 문장이 있을 때도 그렇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책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한 편집자와 북 디자이너가 의기 투합해 만든 쪽프레스는 문학의 감동을 가벼운 그릇에 담아 내놓는 출판사다. 그동안 ‘도시의 속살’, ‘봄’, ‘밤’ 등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상, 나혜석 등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뒤져 주제에 맞게 발췌하기도 하고 동시대 작가들에게 청탁하기도 한다. 최근 선보인 ‘기호’를 주제로 한 그래픽노블 시리즈는 감정과 인간성이 모호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이빈소연,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야마우치 요스케 등 국내외 만화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에디터 김희성(alice@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