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예술을 다루는 시계

ARTNOW

완벽함을 위한 롤렉스의 열정은 시계에 그치지 않는다. 예술을 향한 이들의 아낌없는 지원에서 그 진가를 발견할 수 있다.

재즈 보컬리스트 마이클 부블레

스위스 시계 제조 분야의 선구자이자 최상의 품질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자. 이를 바탕으로 정교한 기술력과 최고급 소재만 고집한 덕분에 롤렉스는 오랜 시간 ‘단 하나의 시계’를 상징해왔다. 그리고 브랜드가 오래도록 지켜온 전통과 가치는 자연스럽게 예술에 대한 후원으로 이어진다.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비롯한 예술기관을 지원하며 전 세계 문화 예술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피아니스트 유자 왕

첼리스트 요요 마

클래식부터 현대음악까지
예술을 향한 롤렉스의 전폭적 지원은 1976년 뉴질랜드 출신 소프라노 데임 키리 테 카나와(Dame Kiri Te Kanawa)를 브랜드 최초의 문화홍보대사로 임명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와 요나스 카우프만(Jonas Kaufmann), 메조소프라노 체칠리아 바르톨리 (Cecilia Bartoli)와 베이스바리톤 브린 터펠(Bryn Terfel)에 이르는 명성 높은 성악가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그뿐 아니라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Gustavo Dudamel), 피아니스트 유자 왕(Yuja Wang), 재즈 가수 마이클 부블레(Michael Buble)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뛰어난 음악가가 롤렉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세계 최고 무대를 위하여
예술가가 탁월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 역시 롤렉스가 눈여겨보는 예술 영역이다. 오페라 황금기인 18세기 말부터 시대를 초월한 공연이 끊임없이 펼쳐진 밀라노의 스칼라 극장(Teatro alla Scala), 300년이 넘는 역사에도 변함없이 웅장함을 뽐내는 런던의 로열 오페라하우스(Royal Opera House) , 예술가의 꿈의 무대이자 세계 최고 예술기관으로 꼽히는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Metropolitan Opera), 전 세계 오페라 문화를 선도하는 동시에 전통과 현대 예술의 조화를 추구해온 파리 국립 오페라단(Op era National de Paris)을 포함한 세계적 예술 공연장과 끈끈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이유다. 또한 공연 예술과 레저를 결합해 관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클래식 음악 이벤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Salzburg Festival)과 오랜 세월 아름다운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해온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역시 롤렉스의 후원 대상이다.

국경과 나이를 초월한 문화
2002년부터 격년제로 운영하고 있는 롤렉스 멘토 & 프로테제 아트 이니셔티브(Rolex Mentor & Protege Arts Initiative) 프로그램은 재능 있는 젊은 예술가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싶은 롤렉스의 염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무용, 영화, 문학, 음악, 연극, 미술, 건축 등 7개 부문에서 활약하는 예술계의 거장(멘토)과 이들이 선정한 신예 예술가(프로테제)가 만나 1년 동안 일대일로 교류하며 예술적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프로그램의 취지다 . 2016~2017년 제8기 프로그램의 멘토를 맡은 예술계 거장은 건축 분야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erfield), 문학 분야 미아 코투(Mia Couto) , 영화 분야 알폰소 쿠아론(Alfonso Cuaron), 음악 분야 필립 글래스(Philip Glass), 비주얼 아트 분야 조앤 조너스(Joan Jonas), 연극 분야 로베르 르파주(Robert Lepage), 무용 분야 오하드 나하린(Ohad Naharin). 이들이 지도할 프로테제는 곧 선정할 예정으로, 멘토와 프로테제의 협력이 일구어낸 눈부신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와 공연 및 행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제작 지원 역시 롤렉스의 몫이다. 그러니 전 세계 문화 예술의 끝없는 발전이 기대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듯.
문의 02-2012-1251

에디터 한상은 (hanse@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