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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아이템

ARTNOW

아티스트와 협업한 럭셔리 브랜드 제품 또는 파인 아트와 맞닿은 공예품, 유니크 피스 워치 또는 주얼리, 아트 토이 등 지금 주목해야 할 '예술적' 제품.

TIFFANY & CO., Bird on a Flying Tourbillon Azure Blossom

Feathers of Time
1965년 쟌 슐럼버제의 상징적 브로치 ‘버드 온 어 락’에서 영감을 받은 타임피스로, 플로럴 모티브와 겹겹이 층을 이룬 다이얼 구조, 투르비용 위에 살포시 앉은 미니어처 새를 통해 티파니 고유의 상상력을 우아하게 구현했다. 지름 39mm의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 안에서 사파이어 돔과 정교하게 조각한 새, 투르비용이 어우러지고, 샹르베 에나멜링, 래커, 금속 세공, 다이아몬드 세팅, 사파이어 패시팅 등 다섯 가지 정교한 장인 기법을 더해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준다. 전 세계에 단 10점만 선보인다.

BLANCPAIN, Ladybird Colors Royal Purple

Purple, Made Royal
레이디버드 컬러즈 컬렉션에 로얄 퍼플 컬러가 추가됐다. 자개 다이얼 ‘나크르 펄레(nacre perlée)’로 섬세한 광채를 구현한 워치다. 총 2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 세팅, 18K 골드 케이스, 퍼플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케이스 지름 34.9mm에 스몰 세컨드와 문페이즈 기능을 갖춘 오토매틱 칼리버 1163L을 탑재했으며, 기울어진 로마숫자 인덱스와 70개의 다이아몬드 서클이 다이얼을 화려하게 밝힌다. 섬세한 장인정신과 현대적 고급스러움이 조화를 이룬 하이엔드 타임피스다.

DIOR, D-Motion

Lines in Motion
2025~2026 디올 가을 · 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D-Motion’ 백은 섬세하고 유려한 곡선미가 돋보인다. 디올의 아이코닉 심벌인 매크로 까나쥬 패턴을 모티브 삼고 ‘D’, ‘I’, ‘O’, ‘R’ 참을 포인트로 더해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세심하게 담았다. 스트랩과 드로스트링 디테일을 활용하면 숄더백, 크로스보디 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해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모던한 감성과 유연한 실루엣이 어우러진 백은 디올이 지향하는 당당하면서도 자유로운 여성상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에디터 정송(song@noblesse.com)
사진 티파니, 블랑팡,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