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
하루하루를 살며 늘 고민하는 숙제, 오늘 뭐 먹지? 노블레스닷컴에서 그 숙제를 대신 풀어드립니다. 매주 다양한 요리를 찾아 주제별로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맛있게 차린 밥상, 든든하게 즐겨주세요.
설후야연
김홍도의 풍속도 속 선비들처럼 전통주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만한 데가 없다. 권숙수의 권우중 셰프가 오픈한 한식 비스트로로, 셰프가 직접 구입한 호족반에 전통적 독상 차림을 재현한 것이 특징. 추천 안주는 셰프가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평안도식 찜닭이다. 훌륭한 한식에 좋은 술을 곁들여 늦은 밤까지 풍류를 만끽해보면 어떨까?
https://goo.gl/5JQZ89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디자이너 임지윤
비스트로 한
3월 말 오픈한 해운대그랜드호텔의 비스트로 한. 전통 창살을 재해석해 완성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이탤리언, 스패니시 등의 조리법을 더한 모던 한식과 함께 다양한 전통주를 맛볼 수 있는데, 전통주를 베이스로 만든 비스트로 한의 시그너처 칵테일과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여성들에게 인기인 청감주도 꼭 맛보길 권한다.
https://goo.gl/0Thx9H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디자이너 임지윤
박경자식당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제공하는 유호현 셰프의 박경자식당.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경상도 식 안주와 셰프가 직접 맛보며 고른 20여 종의 한국 술이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가게 안에 흐르는 80~90년대 옛 가요들이 추억과 감상에 젖게 하는 곳. 일상의 작은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들르고 싶은 공간이다.
https://goo.gl/6Y2C59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디자이너 임지윤
작(酌)
들어서는 순간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운 전통주가 이곳의 정체성을 알려준다. 국내 최초의 우리 술만 판매하는 전통주 바. 각 지역의 소규모 양조장에서 개성을 살려 빚은 40여 종의 우리 술과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가 새로운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전통주를 베이스로 한 20여종의 칵테일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
https://goo.gl/U6feLR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디자이너 임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