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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의 뷰티 철학

BEAUTY

중국을 대표하는 주얼리 디자이너이자 성공한 젊은 여성 CEO, 영향력 있는 셀레브러티···. 쑨허팡(孙何方)을 수식하는 말은 이처럼 다양하다. 주얼리에 대한 그녀의 철학은 섬세한 디테일의 조화가 예술적 가치를 결정한다는 것. 이같은 생각과 맞닿아 있는 오휘의 뷰티 철학을 경험해본다.

허팡 주얼리(HEFANG Jewelry) 브랜드 창시자이자 디자이너 쑨허팡.

주얼리 디자인을 위해 나아가다
주얼러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샘플실 쇼윈도에 놓인 반짝이는 주얼리를 보며 자란 쑨허팡(孙何方)이 주얼리를 친숙하게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2009년, 쑨허팡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트 디자인의 전당 런던 센트럴 세인트마틴스 아트 디자인 아카데미 주얼리 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당시 그녀의 작품은 런던 국제 주얼리조직위원회가 설립한 ‘브라이트 영 젬스(Bright Young Gems)’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위원회 창립 이래 유일한 중국인 수상자다.
주얼리와 관련해 눈부신 성과를 거둔 뒤 귀국한 쑨허팡은 주얼리 디자인에 대해 큰 설렘을 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전진을 시작했다. “저는 다른 꿈은 생각해본 적조차 없어요. 어릴 때부터 막연히 주얼리와 관련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직감했죠.” ‘주얼리’라는 씨앗은 그녀의 열정과 노력을 통해 조금씩 싹을 틔웠다.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둔 2012년 쑨허팡은 주얼리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했고, 자신의 이름을 본뜬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허팡 주얼리(HEFANG Jewelry)를 세상에 선보였다. 일상에서도 주얼리처럼 패셔너블하고 로맨틱한 빛을 뿜어내는 그녀는 신선하고 감동적인 주얼리를 통해 착용하는 이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다고 말한다. 그녀가 창조한 독창적 디자인의 주얼리는 화려하게 반짝일 뿐 아니라 몇 가지 재미와 독특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서울의 오휘 플래그십 스토어 행사장에 참석한 쑨허팡.

디테일을 추구하는 장인정신
누군가는 디자이너가 캔버스에 붓을 몇 번만 휘두르면 순식간에 영감의 결과물이 탄생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쑨허팡이 만든 완벽한 작품 뒤에는 어떤 지름길도 없었다. 그녀가 세인트 마틴스에서 공부할 때 사포로 귀고리 한 피스를 만드는 기초 수업 과제가 있었다. 작업을 끝낸 학생들은 자리를 떠났지만, 혼자 남아 곰곰이 생각하던 그녀는 교수가 설명한 순서에 따라 거친 600방 사포로 시작해 1200방 사포 이상으로 고운 사포까지 한 단계 한 단계 원석을 다듬는 작업을 이어갔다. 마지막 검수 작업 때 그녀의 작품이 가장 반짝인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당시 경험은 그녀 스스로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금까지 그녀는 디자인 전체와 제작 과정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정교한 구성으로 섬세한 결과물을 탄생시킨다. 꼼꼼하고 세밀한 그녀의 작업 방식은 각각의 주얼리가 가장 완벽한 예술성을 뽐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녀의 열정이 스민 허팡 주얼리(HEFANG Jewelry)는 금세 입소문이 났고, 매출에서도 큰 성과를 보이는 등 주얼리업계의 ‘루키’로 성장했다. 그녀의 꼼꼼함은 그대로 자기 관리로도 이어진다. 일과 커리어를 넘나들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그녀지만 최상의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스킨케어 제품 역시 자기만의 까다롭고 치밀한 기준으로 오휘를 선택한 것.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빛나는 순간을 즐기다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이자 중국 상류층과 셀레브러티에게 사랑받는 오휘는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대한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에 유효한 식물 성분, 브랜드만의 특별한 스킨케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오휘의 제품은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여성들에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매일 아침저녁 쑨허팡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로 피부를 가꾸며 하루의 스킨케어 루틴을 시작한다. 프리미엄 토털 안티에이징 제품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반짝이는 주얼리와도 같은 케이스에 진귀한 골드의 정수와 오휘의 독창적 3대 핵심 효능 성분을 담았다. 피부 에너지 활성화 성분인 고농축 시그니처 29 셀™(Signature 29 Cell™)은 피부 활력을 회복시켜 탄력과 피붓결 등 전반적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며, 모란 추출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또 브랜드만의 독자 기술인 트랜스킨 기술을 통해 유효 성분을 깊숙이 흡수시키고, 건강한 빛과 젊음이 차오른 피부로 가꿔준다. 또 제품의 포뮬러가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되어 지친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이 제품의 탁월한 효능은 세심하게 원료를 탐구하고 검증하는 브랜드의 세심함에서 비롯했으며, 최종적으로 엄선한 성분은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피부에 그 효과를 전한다. 오휘의 이 같은 장인정신은 주얼리를 대하는 쑨허팡의 신념과도 부합한다. 보석처럼 빛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본질적 고민을 거듭하는 오휘의 철학에 공감하는 동시에 피부 속부터 활력을 깨워 건강한 광채가 감도는 피부를 원하는 여성이라면, 쑨허팡의 선택처럼 보석 같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로 스킨케어를 경험해볼 것.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마일스(袁晓婷)   사진 니플러 스튜디오(Niffler Studios)(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