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셀럽들의 네크리스 레이어링 TIP
가벼워진 여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셀럽들의 감각적인 목걸이 레이어링을 참고해 볼 것!
진
‘Don’t Say You Love M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진은 프레드(@fredjewelry)의 ‘포스텐 라이즈 네크리스’를 두 개 레이어링해 착용했는데요. 같은 디자인의 네크리스를 각각 다른 길이로 조절해 스타일링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아이코닉한 버클과 케이블, 다이아몬드 라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디자인은 진의 평소 깔끔한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듯합니다.
송혜교
이국적인 배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한 송혜교는 편안한 화이트 티셔츠에 골드 네크리스를 매치했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두 개의 네크리스는 모두 벌이 만들어낸 정교한 허니콤 모티브가 인상적인 쇼메(@chaumetofficial)의 ‘비 드 쇼메 컬렉션’. 닮은 듯 다른 디자인의 네크리스를 레이어링해, 힘을 들이지 않고도 세련된 서머 룩을 완성했습니다.
한소희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올 화이트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유색 펜던트 네크리스를 더해보세요. 순백의 드레스와 셔츠로 청량미를 한껏 뽐낸 한소희는 부쉐론(@boucheron)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8개가 세팅된 ‘쎄뻥 보헴 엑스 스몰 펜던트’와, 진귀한 아쿠아프레이즈가 돋보이는 ‘쎄뻥 보헴 아쿠아프레이즈 펜던트’를 함께 매치해 한층 더 시원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로운
로운의 수려한 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해준 네크리스는 바로 티파니(@tiffanyandco)의 타이탄 컬렉션. 퍼렐 윌리엄스가 디자인한 ‘티파니 타이탄 바이 퍼렐 윌리엄스 클래스프 네크리스’와 ‘티파니 타이탄 바이 퍼렐 윌리엄스 미디엄 링크 스테이션 네크리스’를 각각 레이어링해 착용했는데요. 각각 하나만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지닌 이 네크리스를 함께 매치함으로써, 로운의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강조되었습니다.
에디터 오경호(okh@noblesse.com)
사진 각 셀럽 및 브랜드 SNS, @bts_bigi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