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전시는 이거다
새로운 전시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갤러리 TOP3
세실리 브라운 개인전 <나나와 다른 이야기들>
글래드스톤
글래드스톤 갤러리 서울은 런던 태생으로 뉴욕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세실리 브라운(Cecily Brown)의 개인전 <나나와 다른 이야기들>을 개최한다. 그녀는 미술사 속 다양한 출처에서 영감을 얻어 섹슈얼리티, 죽음, 권력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해왔다. 이번에 선보이게 된 7점의 작품은 모두 서울 전시만을 위해 2022년부터 최근까지 제작됐다. 작가는 기존 작업 방식을 확장함과 동시에 2023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본인의 회고전 <죽음과 하녀>에서 선보인 작품 가운데 일부분을 재조명하고, 기존 작업 방식을 확장함으로써 내면을 탐구한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760
전시 일자: 4월 26일 ~ 6월 8일
토니 스웨인 개인전
갤러리바톤
갤러리바톤은 토니 스웨인(Tony Swain)의 개인전
주소: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116
전시 일자: 4월 25일 ~ 5월 25일
김창열 개인전 <영롱함을 넘어서>
갤러리현대
갤러리현대가 김창열 화백의 작고 3주기를 맞이하여 김창열 개인전 <영롱함을 넘어서>를 개최한다. 갤러리현대는 1976년 프랑스 파리에서 활약 중인 감창열 화백 초대전을 열어 그의 물방울 작품을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현대에서 열리는 김창열 화백의 열다섯 번째 개인전으로, 물방울을 통해 예술의 본질을 탐구해 온 작가의 조형 의식을 재조명한다. 전시에는 마대 위 물방울이 처음 등장하는 1970년대 초반 작품부터 2010년대 제작된 근작까지 김창열 화백의 예술 여정을 회고할 수 있는 주요 작품 38점이 소개된다.
기간: 4월 24일 ~ 6월 9일
주소: 서울 종로구 삼청로 14
에디터 박재만(pjm@noblesse.com)
사진 각 갤러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