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향이 감도는 배스 앤 바디 컬렉션
럭셔리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향수 제품들이 배쓰 앤 바디 컬렉션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매혹적인 향을 선사하는 바디 케어 제품들을 소개한다.
디올 뷰티 _쟈도르 어도러블 배쓰&바디 컬렉션
지난 3월, 디올도 기존 쟈도르 어도러블 배쓰 앤 바디 컬렉션에 새로운 제품들을 추가로 선보였다. 쉬머링 스크럽, 골든 쉬머링 젤, 바디 크림에 이어 쟈도르 샤워 젤부터 쟈도르 바디 밀크, 쟈도르 핸드크림까지 총 3가지의 새로운 바디 케어 제품을 구성한 것. 디올의 시그니처 향수 중 하나인 쟈도르 퍼퓸 컬렉션은 플라워 부케의 꽃향기가 특징인데, 배쓰 앤 바디 컬렉션은 이 특별한 꽃향기를 피부에 은은하게 맴돌게 하며 우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래도록 지속되는 향기를 원한다면 배쓰 앤 바디 컬렉션을 사용 후, 마지막에 쟈도르 퍼퓸 도 혹은 퍼퓸 에센스 쟈도르 로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쟈도르 퍼퓸 도는 자스민 삼박, 네롤리, 백목련 노트로 채워진 플라워 노트의 향을 풍성하면서도 산뜻하게 경험할 수 있고, 퍼퓸 에센스 쟈도르 로르는 오렌지 블라썸, 자스민 그랜디플로럼, 센티폴리아 로즈 노트로 더욱 강렬하고 관능적인 무드를 완성해 준다.

셀린느 _오뜨 퍼퓨머리 배스 앤 바디 컬렉션
오 드 코롱, 바디 앤 헤어 퍼퓸 오일, 퍼퓸드 바스 밀크, 퍼퓸드 솝으로 구성되어 있던 셀린느의 첫 번째 배스 앤 바디 컬렉션의 제품 카테고리가 확장됐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직접 개발한 오뜨 퍼뮤머리 컬렉션의 향을 리퀴드 솝, 바디 로션, 핸드크림과 헤어 미스트 제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셀린느의 오뜨 퍼퓨머리 ‘데이 앤 이브닝’ 컬렉션은 1960년대부터 1970년대를 대표하는 향수 노트인 트리 모스, 아이리스, 로즈, 시프레 등이 사용되었으며, 파우더리한 향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리퀴드 솝과 바디로션, 핸드크림 제품은 12가지의 향 중에서 파라드, 라뽀뉴, 렙틸, 코롱 셀레스트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일정은 현재까지 미정 상태로, 한국에서 만나기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에디터 정다은(jde@noblesse.com)
사진 브랜드 제공 및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