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골프는 처음
폭스바겐의 고성능 프리미엄 라인업을 상징하는, ‘R’만의 특별한 아이덴티티가 느껴진다. 날렵한 디자인, 심장을 울리는 역동적인 퍼포먼스. 골프 R이 등장했다.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프리미엄 라인임을 보여주는 선명한 R로고
2008년 출시한 골프 R32를 기억하는지. 3.2리터 엔진을 장착하고 320Nm의 최대토크를 만들어내는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모델. 당시 전 세계 스포츠카 마니아 사이에서 열광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출시 전 사전 예약 완판을 기록한 고성능 골프 모델 말이다. 국내 골프 마니아에게 전설로 불리던 이 모델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더 완벽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업그레이드한 신형 골프 R이 등장한 것. 게다가 ‘가장 완벽에 가까운’ 골프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신형 7세대를 기반으로 탄생해 고성능 해치백 스포츠카의 계보를 잇기에 부족함이 없다.
먼저 신형 골프 R은 겉모습부터 프리미엄 모델임을 여실히 드러낸다. 범퍼와 넓은 공기 흡입구, R 로고를 부착한 라디에이터 그릴,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U자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한 LED 주간주행등, 측면 실 패널과 프런트 윙에 부착한 R 배지, 도어 미러캡 등. 골프 R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고유의 패키지가 가득하다. 실내도 마찬가지다. 나파 카본 가죽 소재의 고급 스포츠 시트, 가죽 트림을 적용한 3-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 R을 상징하는 푸른색 무드 조명, 한국형 음성인식 서비스 기능을 갖춘 8인치 내비게이션을 탑재하는 등 고급스러움이 곳곳에 묻어난다.
그렇다고 겉모습만 신경 쓴 것은 아니다. 고성능 프리미엄 모델을 의미하는 골프 R이다.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골프 R은 292마력의 2.0 TSI 터보차저 가솔린엔진을 장착하고,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4MotionⓇ)을 갖춰 강력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또 새롭게 개발한 첨단 스티어링 시스템과 차고를 20mm 낮추고 새롭게 설정한 스포츠 서스펜션, ESC, 드라이빙 프로파일 셀렉션의 새로운 레이스 모드까지. 스포츠카가 부럽지 않은 다부지고 날렵한 드라이브를 만끽할 수 있다. 골프 R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라피즈 블루(Lapiz Blue), 퓨어 화이트(Pure White), 딥 블랙 펄 이펙트(Deep Black Pearl Effect)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문의 1666-5500
에디터 홍유리 (yurih@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