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이 선사하는 일상 속 쉼
과열된 계절, 피부에 내려앉는 투명한 균형.

AĒSOP 루센트 페이셜 리파이너 한낮의 열기가 밤까지 이어지는 계절. 피부는 점점 예민해지고, 외부 자극에 대한 회복력도 느려진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극적이지 않은 각질 케어와 수분, 그리고 기분까지 정화하는 편안한 향이다. 이솝이 새롭게 선보이는 ‘루센트 페이셜 리파이너’는 바쁜 일정 속 피부가 잠시 숨 쉴 수 있는 여백을 선사한다. 부드러운 워시오프 타입 젤-크림 텍스처는 얼굴에 머무는 15분 동안 거친 결을 정돈하고 피부 톤을 고르게 다듬는다. 각질이 정리된 자리는 수분과 영양이 채워져 피부는 금세 균형을 되찾으며 한층 편안해진다. 특히 판테놀, 토코페롤, 리놀레익 애시드 같은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건강한 생기를 더하고, 샌들우드와 장미 꽃잎이 어우러진 우디 플로럴 향이 마스크를 씻어낸 뒤에도 여운처럼 남아 하루의 긴장을 서서히 풀어준다. ‘빛나는’을 뜻하는 루센트는 피부 본연의 맑고 투명한 빛을 위한 제품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지친 피부가 신호를 보낼 때 주 2회, 거창한 루틴 없이도 달라진 피부 컨디션을 경험해볼 것.
에디터 주효빈(hb@noblesse.com)
사진 이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