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자꾸 눈이 가

MEN

눈이 가는 그녀, 데뷔 4년 차 스물여섯 살 배우 이다인.

롱 카디건 Obzee, 크리스털 귀고리, 팔찌, 반지 모두 Swarovski.

이다인 배우가 될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연기는 익숙했다. 집에서 대본 연습을 하는 엄마를 자주 봤으니까. 어느 순간 연기를 공부하고 있더라. 지금은 이것 외에 다른 건 생각할 수 없다.
데뷔 4년 차 드라마 4편과 영화 2편에 출연했다. 사실 영화는 특별 출연이라 말하기도 뭣하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그 덕분에 정말 진지하게 영화가 하고 싶어졌으니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 센 역할도 해보고 싶고 악역도 맡고 싶다.
최서현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맡은 최서현은 이전의 캐릭터와는 다르다. 세 보이지만 여리고, 악해 보이지만 순수하다. 내겐 모험이다.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고 싶다
무기 변신? 고전적 동양미와 서구적인 모습을 두루 갖췄다. 극과 극을 오갈 수 있다고 할까.
스물여섯 점점 과감해진다. 다양한 것을 해보고 싶다. 배역은 물론이고 뮤지컬 배우나 가수로도 무대에 서보고 싶다. 패션 쇼핑몰도 운영해보고 싶다.
이상형 사랑꾼이 좋다.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받는 줄 모른다. 끊임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 나 역시 준비가 돼 있다.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기성율  헤어 보리(드엔)  메이크업 은정(드엔)  스타일링 박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