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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된 소형 가전

Noblesse Wedding

선과 면이 만나 작품을 완성한다. 궁극의 디테일을 장착한 소형 가전.

덴마크 출신의 산업디자이너 토르스텐 발뢰르가 디자인한 원뿔 모양 스피커 ‘베오사운드 2 GVA 브론즈’. 애너다이즈드 알루미늄에 유행을 타지 않는 브론즈 컬러를 입혀 우아함과 따뜻함을 표현했다. AI 음성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기능을 탑재했다. Bang & Olufsen.

노기쁨 작가의 세라믹 작품 ‘Figures from Drawing’(2018) 시리즈. 작가는 개념적 존재성과 개별성을 지운 후 바라본 물체의 모양과 그림자에서 새로운 형태를 만드는 작업을 한다.

 

에디터 이다영(yida@noblesse.com)
사진 유정환   작품 협찬 CAVA-LIFE, 에리어 플러스

항공기 제트엔진 기술을 응용한 정류 날개를 통해 바람이 직선으로 곧게 뻗어 올라가는‘발뮤다 더 퓨어’. 깨끗한 공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활성탄 필터가 냄새를 신속히 제거한다. 제품 하단에 공기 흡입구를 뚫어 조명을 장착한 디자인이 특징. 은은한 빛은 어둠 속에서 조명 역할을 톡톡히 한다. Balmuda.

얇게 켠 나무 입자를 쌓아 만든 변상환 작가의 스툴. OSB 합판 특유의 질감은 살리고 백색 퍼티를 소량 발라 부드럽게 마무리했다. 완전한 현재의 것도, 과거의 산물도 아닌 풍경에 매료된 작가는 작업을 통해 2차원 풍경을 입체로 만들어낸다.

 

에디터 이다영(yida@noblesse.com)
사진 유정환   작품 협찬 CAVA-LIFE, 에리어 플러스

다이슨 최고의 엔지니어이자 조명 발명가 제이크 다이슨이 만든 새로운 걸작. 상하좌우로 교차하는 선의 아름다움,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공간을 비추는 자연광의 변화를 추적하는 치밀한 설계를 통해 개발했다. 연동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의 나이, 업무, 일과 및 자연광에 맞춰 빛의 출력을 조절해 최적화된 조명을 유지해준다. 조명 상단부에 진공으로 밀봉된 구리 파이프를 통해 LED 조명에서 발생되는 열을 배출해 60년 동안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Dyson.

 

에디터 이다영(yida@noblesse.com)
사진 유정환   작품 협찬 CAVA-LIFE, 에리어 플러스

소중한 옷을 태워먹는 불상사는 이제 안녕.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다림질을 가이드해주는 스팀 다리미 ‘스마트’가 등장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다림질하기에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주고, 상판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구김을 방지한다. 또 상하로 움직이는 다리미판 액티브 보드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Laurastar.

스튜디오 COM의 ‘Slanted Bar’. 수많은 아치로 이루어진 사각 기둥과 여기에 결합할 수 있는 원형 훅으로 구성되어 있다. 벽에 기대어 두고 훅에 옷을 걸거나 아치에 우산을 꽂아두는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공간 디자인을 전공한 김세중과 무대미술을 전공한 한주원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COM은 공간 디자인을 기반으로 그래픽 작업과 가구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에디터 이다영(yida@noblesse.com)
사진 유정환   작품 협찬 CAVA-LIFE, 에리어 플러스

핵심 부품을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해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삼성제트’. 항공기 날개 모양을 차용해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적용했고, 9개의 사이클론으로 구성된 ‘제트 사이클론’이 미세먼지를 더욱 꼼꼼히 분리 제거한다. 4단계로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손잡이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조작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Samsung Electronics.

용세라 작가의 Microscopy 시리즈 중 ‘Element No. 38’. 서울과 베를린을 오가며 활동하는 그래픽디자이너 용세라의 Microscopy 시리즈는 평소 흥미롭게 보는 운동감을 주제로 작업하는 프로젝트다. 멈춰 있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으로 구현하는 것. 사진 속 작품은 현미경으로 관찰한 작은 세포의 유동적인 모습을 유기체가 지닌 곡선으로 그린 도어 매트다.

 

에디터 이다영(yida@noblesse.com)
사진 유정환   작품 협찬 CAVA-LIFE, 에리어 플러스

직선으로 곧게 떨어지는 육중한 느낌이 아름다운 커피 머신 ‘프리마돈나 엘리트’. 4.3인치의 컬러 한글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작동법이 편리하다. 나만의 레시피를 최대 6개까지 저장해 한 번만 터치해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커피 링크 앱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침대에 누워서도 모닝 커피를 내릴 수 있다. DeLonghi.

스위스-한국 듀오 디자이너 샤를로트 테르와 이중한으로 구성된 티엘 디자인 스튜디오의 ‘Crotch’ 스툴. 인체에서 영감을 받아 철제로 제작한 묵직한 스툴은 45도로 회전하는 다리가 마치 구체관절 인형처럼 휘어져 사용자에게 다양한 형태를 제공한다. 듀오는 기하학적 현상을 수많은 재료의 물성을 이용해 간소하면서도 재치 있는 결과물로 완성하고자 한다.

 

에디터 이다영(yida@noblesse.com)
사진 유정환   작품 협찬 CAVA-LIFE, 에리어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