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규>전

동서양의 현대와 고전 문화를 넘나드는 비평적 작업을 이어온 작가 양혜규. 그녀가 프랑스 퐁피두 센터 중앙 홀에서 블라인드를 연상시키는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프랑스 미술계를 노크한다. 주제의식이 뚜렷하고 특유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그녀의 작품을 더 많은 이가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퐁피두 센터(9월 5일까지)
문의 +33-1-44-78-12-33
에디터 | 이영균 (youngkyoon@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