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랑, 테크노바디 1966-2015>전

‘신체에 가해지는 사회적· 정치적·종교적 압력’에 대해 고민해온 프랑스 행위 예술가 생 오를랑의 회고전. 비너스의 턱, 프시케의 코, 모나리자의 이마 등 남성의 눈에 비친 이상적 아름다움을 성형수술로 자신의 얼 굴에 직접 표현하는 독특한 작업을 해온 그녀의 알려지지 않은 미공개 영상과 사진 입체 작품 등을 총망라 한다. ‘성형수술 퍼포먼스’라는 독특한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성곡미술관(6월 17일~10월 2일) 문의 02-737-7650
에디터 | 이영균 (youngkyoon@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