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승>전
‘무제02’, 2016
사진의 한계와 속성에 주목해온 정희승 작가의 개인전이다. ‘Rose is a Rose is a Rose’라는 전시 제목처럼 작가는 장미를 반복해 찍고 연작으로 설치하거나, 똑같은 성냥갑의 앞과 뒤를 찍어 한 쌍으로 보여준다. 같은 대상물이라도 하나하나의 이미지는 독립적 이미지로, 같을 수 없다는 걸 말하는 그녀의 전시가 기대된다. 페리지갤러리(3월 11일~5월 7일)
문의 | 070-4676-7034
에디터 | 이영균 (youngkyoon@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