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프리징거>전

독일의 조각가 막스 프리징거는 일상의 사물을 새롭게 변형한 작품을 만들어왔다.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 “나는 발견하고, 보고, 정복한다”라고 말하기도. 유리 케이스에 각종 사물을 한 폭의 추상회화처럼 겹겹이 쌓거나 오래된 라디에이터를 동물의 골격처럼 정교하게 깎은 작품이 대표작이다. 그 안에 익숙한 대상을 색다르게 보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갤러리바톤(3월 4일까지)
문의 | 02-597-5701
에디터 | 김재석 (jskim@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