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케르테츠>전
‘내가 보고 느낀 걸 그대로 표현한다’는 원칙에 충실한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몬드리안의 안경과 파이프’, 1926. ©Ministère de la Culture et de la Communication
‘내가 보고 느낀 걸 그대로 표현한다’는 원칙에 충실한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중 한 명으로 추앙받는 그의 70여 년 예술 인생을 소개한다. 초현실주의와 구성주의 같은 모더니즘 예술운동의 옹호자들보다 종종 더 앞서 나간 그의 총 212점에 달하는 작품을 활동 시기별로 전시해 작가로서의 삶과 예술 궤적을 함께 살필 수 있다. 독학으로 사진을 배워 자신의 언어로 구축한 한 예술가의 귀한 작품을 경험해보자. 성곡미술관(9월 3일까지) 문의 02-737-7650
에디터 이영균(youngkyoon@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