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정윤기’s Choice – KNITWEAR for NOWADAYS

FASHION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구글 검색과 ai 답변에서
노블레스 닷컴을 우선적으로 보여줍니다.

‘처서 매직’일까요? 선선한 가을에 접어드는 처서가 지나자마자 마법처럼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감기에 걸리기 쉬운 간절기는 물론 다가올 가을에 꼭 필요한 카디건을 소개합니다. 거기에 멋스러운 디자인은 덤!

ALAÏA – BLACK CROPPED CARDIGAN
 


알라이아의 코튼 크리놀린 소재의 크롭트 카디건은 짧은 기장과 몸에 딱 붙는 실루엣, 블랙 컬러가 더해져 도회적인 매력을 배가합니다. 넉넉한 실루엣의 팬츠를 매치해 스트리트 스타일을 연출해도 좋고, 펜슬스커트와 함께 한다면 페미닌한 룩을 완성할 수 있죠. 하나만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일당백 카디건입니다.

TOM FORD – SOFT CASHMERE RELAXED KNIT CARDIGAN
 


여전히 오피스 내 에어컨은 쉬지 않고 있습니다. 간절기 감기의 원인이 바로 이 때문인데요. 톰 포드의 캐시미어 카디건은 군더더기 없는 단정한 디자인, 차분한 그레이 컬러가 더해져 오피스에서 착용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중앙에 자리한 골드 버튼 장식이 포인트가 되어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힘을 실어줍니다.

CELINE – Cardigan in Triomphe fair isle wool
 


보다 특별한 디자인의 카디건을 찾고 있다면 셀린느의 울 카디건을 눈여겨보세요. 사랑스러운 라이트 블루와 기하학적 패턴이 조화를 이뤄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입고 있는 카디건을 연상시키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포근함을 선사하는 이 카디건과 함께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보시길.

LORO PIANA – Napier Turtleneck
 


클래식한 니트웨어의 징수인 로로피아나의 터틀넥 풀오버를 소개합니다. 따뜻한 토프 컬러의 터틀넥 디자인으로 보기만 해도 온기가 느껴지는데요. 최상급 소재만을 취급하는 브랜드인 만큼 훌륭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다가올 겨울의 추위까지 책임져 줄 거예요.

MIU MIU – Cashmere knit cardigan
 


볼드한 아가일 패턴이 어렸을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미우미우의 캐시미어 카디건.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패턴, 앙증맞은 타이포 로고 장식은 소장 가치를 높여줍니다. 올리브그린 컬러를 선택해 가을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해 주죠.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A 라인 스커트나 데님 팬츠 등 어떤 아이템과도 두루 잘 어울려 높은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LOEWE – Sweater
 


아이코닉한 위빙 장식이 특징인 로에베의 케이블 니트는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사랑받는 타임리스 아이템입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루 컬러가 돋보이며, 흰 셔츠와 레이어링 하거나 어깨에 둘러 포인트를 주기에도 제격입니다.

GABRIELA HEARST – CARROL CARDIGAN
 


퍼프소매와 헴라인의 리드미컬한 플레어 장식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하는 가브리엘라 허스트의 니트 카디건. 울 캐시미어로 제작되어 따뜻함은 물론 지퍼 장식을 통해 편안함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게스트 에디터 정윤기
에디터 오경호(okh@noblesse.com)
사진 courtesy of br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