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골프에 진심인 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녹아든 제네시스의 환대 철학은 선수, 캐디, 갤러리 그리고 당신으로 향한다.

제네시스의 환대 철학이 돋보였던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골프를 좋아하는 이에게 제네시스는 더욱 반가운 이름일 것이다. 제네시스는 ‘존중(respect)’, ‘진정성(integrity)’, ‘탁월함(excellence)’의 가치를 골프와 공유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대담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미국에서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유럽에서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하고 있고, 오는 9월에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 컵’과 11월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 공식 차량 스폰서로 참여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그중에서도 가장 유서 깊은 대회다. ‘LA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1926년 창설되었다. 제네시스가 2017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대회명은 ‘제네시스 오픈’이 되었고, 타이거 우즈와 손잡으며 3년 만에 ‘인비테이셔널’로 격상되었다. 타이거 우즈가 호스트로 나서 선수들을 초청하는 만큼 세계 정상급이 모인다. 개최지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도 매력 포인트다. 1926년 개장한 골프 코스로, 유력 매체로부터 전 세계 골프 코스 중 18위로 평가받을 만큼 최고의 코스 중 하나이며, 2028 LA 올림픽에선 골프 종목 경기가 이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대회는 2024년 PGA 투어가 지정한 8개 시그니처 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등 매년 명성을 더하고 있다.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올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0개월 만의 타이거 우즈 PGA 투어 복귀전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고,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매킬로이 등 스타 선수들과 더불어 안병훈·김주형·임성재·김시우 등 한국 선수 네 명의 출전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 대회 우승자는 마쓰야마 히데키. 그는 마지막 날 공동 7위로 나서 최종 라운드 1~3번, 10~12번, 15~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대역전 드라마를 쓰며 상금 400만 달러와 GV80 쿠페의 주인공이 되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 대회 중 유일하게 2개 홀에 선수와 캐디에게 각각 홀인원 부상을 내건 대회다. 올해 대회에서는 윌 잴러토리스가 2라운드 14번 홀에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GV80를 받았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그의 캐디인 조엘 스톡도 GV70 전동화 모델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이는 ‘손님’을 제대로 맞이하려는 제네시스의 환대 철학과 관련이 있다. 제네시스는 대회를 찾는 모두를 손님으로 예우하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갤러리를 위한 공간 ‘제네시스 14번 홀 퍼블릭 라운지’.
올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바버숍과 컨디셔닝 용품을 갖춘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는 등 선수와 캐디를 위한 섬세한 배려로 호평받았다. 대회를 찾은 갤러리를 위한 환대도 돋보였다. 14번 홀을 즐기는 최적의 시야를 제공하는 ‘제네시스 14번 홀 퍼블릭 라운지’를 마련해 그 안을 골프 시뮬레이터, 유명 벽화 아티스트 조나스 네버의 라이브 퍼포먼스, 뱅앤올룹슨 헤드폰으로 14번 홀 티박스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즐거움으로 채웠다. 또한 한국 전통 다과와 음료를 준비해 갤러리에게 한국적 환대 경험을 제공했다. 이 외에도 GV80 쿠페와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를 비롯해 제네시스 전 라인업을 포함한 차량 18대를 코스 곳곳에 전시했다.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비롯해 후원 대회에서 선보인 독창적 환대를 모든 고객에게 전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제네시스의 시선은 유럽으로 향해 있다.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버윅의 더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리는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활약하는 것. 미국 PGA 투어와 유럽 DP 월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첫 대회이자 DP 월드 투어 최상위 5개 대회인 ‘롤렉스 시리즈’ 중 하나로 명망을 얻고 있다. 지난해 우승자인 로리 매킬로이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하며, 국내에서도 후원사 자격으로 이전 연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를 포함해 제네시스 포인트 우승자 1·2위도 초청할 예정이다. 그곳에서도 제네시스는 모든 손님을 반갑게 맞이할 것이다.

2028 LA 올림픽 골프 종목 경기가 열리는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
에디터 황제웅(jewoong@noblesse.com)
사진 제네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