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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아그레뜨의 새로운 컬러

FASHION

지난해 다채로운 컬러 스톤을 접목해 색채의 향연을 펼쳐 보인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올해 새로운 컬러 스톤을 추가하며 한층 풍부한 컬러 팔레트를 완성했다.

유럽 황실의 역사와 함께해온 하이 주얼리 하우스 쇼메가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은 쇼메의 영원한 뮤즈인 조세핀 황후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그녀가 가장 사랑한 백로 깃털 장식의 헤어 장신구 ‘아그레뜨(Aigrette)’ 디아뎀을 형상화한 것으로, 유려하고 볼드한 곡선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우아한 컬러 스톤은 이제 조세핀 아그레뜨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되었다. 지난해부터 아메시스트, 시트린, 페리도트, 아콰마린, 로돌라이트 등 다양한 컬러 스톤을 접목하며 변신을 꾀한 것.

1 파이로프 가넷을 세팅한 링과 밴드 링, 5개의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링까지 세 가지 디자인의 아그레뜨 링을 레이어드해 연출.
2 핑크 쿼츠를 장식한 아그레뜨 링과 핑크 사파이어 세팅의 밴드 링을 레이어드했다.
3 페어 컷 블랙 스피넬,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아콰마린을 세팅한 아그레뜨 링.
4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

이토록 다채롭고 화려한 색감은 조세핀 황후가 추구하던 패션과 닮았다. 열대식물이 자생하는 마르티니크섬에서 나고 자란 그녀는 황후가 된 뒤 그곳에서의 추억과 영감을 자신의 패션에 녹여냈고, 그녀의 옷장은 장미와 난초, 수국, 아가판투스 꽃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컬러로 가득했다. 그 화려한 자연의 색감이 주얼리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 스톤은 붉은빛 파이로프 가넷, 청초함이 돋보이는 핑크 쿼츠, 그리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블랙 스피넬이다. 무엇보다 조세핀 아그레뜨 링의 매력은 자유자재로 레이어드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는지. 새로운 컬러 스톤은 링 외에도 브레이슬릿, 이어링, 네크리스로 만날 수 있다. 

 

에디터 이도연